[Concorso] Tu ed io, connessi dai sogni
segreto?


우우웅-우우웅-

박지민 바지 주머니에서 울리는 핸드폰소리


박지민
하...

박지민은 짜증난다는듯 핸드폰을 가지고 방을나갔다

쿵-!

나
...하아...

털썩-

긴장감이 풀려서 다리도함께풀려버렸다

나
...민윤기...이번엔...제발 빨리와...


박지민
여보세요


민윤기
야 김여주어디있어


박지민
내가 어떻게알아


민윤기
문앞에는 왜 또 김태형이 쓰러져있어


박지민
그걸 왜 나한테 물ㅇ..


민윤기
똑바로 말해 ××야


박지민
하...모른다고


민윤기
그럼 얘가 어디로간건데


박지민
모르지 아니면

이제 니가 싫어져서 도망쳤을수도


민윤기
야


박지민
왜 말도안되는일이야?ㅋㅋ


민윤기
당장 오늘안에 김여주대려와 회사끝나고도 없으면 넌 죽을줄알아

뚝-


박지민
안대려올꺼알면서~....

나
...하아...

덜컥-


박지민
앉아서 뭐해

나
보면 모르나


박지민
풋-...내가 아까 민윤기랑 통화를했거든?

나
...


박지민
뭐라고했는지알아?

나
뭐라고했는지는 니가 더 잘알텐데


박지민
니가 더 잘알텐데...너 민윤기내집에 되돌려놓으래

나
그럼 그렇게해야겠네


박지민
내가 그렇게할거같아?

나
아니 그렇게안보여


박지민
너 점점 겁이없어지는거같다?

나
....


박지민
아직 밥안먹었을거같으니까 점심밥 차려올테니까 기달려

쿵-

나
하아...

난 침대에 누워서 아무생각없이있었다

그러다 팔이 힘없이떨어지자 무언가에다았다

나
?


종이다

나
...?

침대밑에껴있는 종이는 잘접혀있었다

그종이를 펴서 보는순간

나
!

덜컥-

박지민이 들어와 종이를 숨겼다


박지민
뭐해 밥먹어

나
...ㅇ...어

난 수저를잡긴했지만...

밥을먹고싶지도않았다 그리고

그 종이는 도대체 누가썼을까



박지민
뭐해 왜 안먹어

나
...그냥..별로 입맛이없네...


박지민
...내가있어서 안먹는게아니라?

나
넌 꼭 그렇게 생각해야겠어?


박지민
흠...뭐아니면말고 갔다놓지뭐

쿵-

바스락-

난 내뒤에 숨겼던 종이를폈다

나
....도대체...누가...쓴거지?

'...살려줘...'

나
'...여기에 누군가가살고있나?...아니면...이미 죽은사람이쓴건가?'

나
...설마...

난 혹시몰라 침대시트를 들춰봤다

나
!

상당히 많은양들의 종이들이있었다

나
분명히 누가여기에살았어...

박지민과함께

난 종이들을 다 꺼내서 주머니에 숨겨놨다


박지민
뭐해

나
....ㅅ...심심해서...그냥 왔다갔다거렸지...


박지민
허튼짓할생각하지마


박지민
그리고 나 어디좀갔다올테니까 가만히있어

박지민이 나가고 침대위에 종이를 다올려놨다

나
...혹시...박지민의 약점이될수도있어...

난 하나하나 종이에들어있는 내용들을보았다

나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