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gyu, commesso part-time di un minimarket

Episodio 5

"하... 그러면 지금부터 여친하면 되겠네 나랑 사귀자 여주야"

"???"

"???"

"왜 싫어 여주야??"

"...아니 너무 좋아!! 민규 오빠 사랑해♡"

"야 끌어내"

갑자기 어디선가 검은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 여주와 민규을 데리고 차를 탔다.

"이게 뭐하는 거에요!!!"

"흐음.. 민규를 내 남자로 만들기 위한작전??"

"어떤짓을 해도 뒷일을 생각해서 하세요."

"내 뒷일은 우리 민규랑 결혼하는거야! 그리고 가려면 쫌 걸리니깐 여주랑 나란히 자고 있어"

'퍽'소리가 나면서 여주와 민규는 쓰러졌다.

"진작에 내 남친을 했으면 좋았을껄..♡"

몇시간 뒤 차를 멈추고 검은양복의 사람들이 민규와 여주를 들고 의자에 앉혀서 밧줄로 묶었다.

"...(일어남)여기가 어디야.."

"어딘지는 상관없고 너가 여주랑 헤어지고 나랑 사귀면 너랑 여주를 그냥 풀어줄께"

"그건 안돼.."

"안 돼면 어쩔 수 없이 여기서 너랑 여주랑 사이좋게 나란히 죽어야지"

"....알았어.. 사귈테니까 여주는 건들지마.."

"그랭~~ 남친아~~다시 차타고 우리집으로 가자~"

"...우리집...??"

"응응!! 우리 신혼집!!"

민규는 놀란건지 아무말도 없었고 여주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민규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여주를 들고 차로 가서 태웠다.

"...민규야 너 이번에 봐준거야 다른 여자 이딴식으로 안으면 그 땐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

"..."

그 때 여주가 일어났다.

"여주야 일어났어?? 인사해 내 남친이야!!"

"....오빠 이게 어떻..."

"미안하다...이게 다 너를 위한 결정이었어.."

"...아... 나를 위한 결정이 이런거였구나.."

"제발 그러ㄴ"

"그냥 조용히해!!! 변명하지마... 나도 그냥 다 잊고 살테니까.."

여주가 민규의 말을 자르고 여주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해도 속상한지 울어버렸다.

"ㅠㅠㅠㅠ"(우는 걸 표현을 못하겠어욯ㅎㅎ)

"여주야... 울지마.."

"건드리지마..!"

그렇게 10분간에 정적이 흐르고 여주가 아는 동네에 도착하자 아무말 없이 바로 내려버리는 여주였다.

"야 김여주 기다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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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끄읕~ 민규가 무슨말을 했을까요오?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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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건 바로 다음화에서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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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고 댓글과 구독 부탁드려요~ 눈팅말고 손팅을 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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