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pia con venti opposti
◁_37▷


이번엔 윤기시점!))


민윤기
하아,,하,, 어딨어,, 약,,,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때의 그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네

그 좆같은 감정

-드르륵

없다

첫번째 칸도

-드르륵

두번째 칸도

-드르륵

세번째 칸도


민윤기
시이발,, 어딨는거야,,,흐하,,. 어딨냐고,,

정신이 점점 아득해져가

누가 나 좀 도와주실바래요,,,


민윤기
ㄷ, 도와주세요,,,제ㅂ

결국 눈앞이 깜깜해져갔다

그리곤 들려온다


이지은
윤기야! 나 좀 도와줘,,흐으.. 제발


이지은
기다릴께,,너는, 너만은 꼭 늦게 와야되? 약속-ㅎ

지은 누나의 목소리

항상 들려오지, 꼭 날 기다리는것처럼,,ㅎ

-벌컥


이여주
윤기오ㅃ


이여주
민윤기!!!


민윤기
,,(웅얼웅얼)


이여주
빨리,,! 병원!!

의사
링거 맞아서 괜찮으실꺼에요

의사
근데,,

의사
정말 아내분,, 맞으세요?


이여주
네, 맞아요 무슨 문제라도 있으시나요??

의사
아니, 아내분이신데 남편분 트라우마를 모르셔서요


이여주
트라,,우마요?

여주시점))

트라우마래

옛날엔 서로 바람펴서 관심이 없었어도

지금까지 모른다는건,,,

의사
네, 트라우마요

의사
사실 민윤기 환자분, 다른분이랑 한번 오셨어요

의사
그때 엄청난 부상이셨는데,,


이여주
도데체 그런건 왜 이제 말해주냐고,,(중얼

의사
네?


이여주
아,,! 아녜요,, 어서 가보세요 바쁘실텐데ㅎ


이여주
윤기오빠 트라우마는 일어나면,,일어나면 그때 제가 물어볼께요 ㅎ

의사
네ㅎ 그럼 수고하세요


이여주
네ㅎ

-쾅

의사가 나갔다


민윤기
(웅얼웅얼)


이여주
(윤기를 빤히 본다)

근데 가만보면, 윤기오빠는 항상 쓰러질때마다 웅얼웅얼거린단 말이야,,,

뭔가가 이상해,,


민윤기
(웅얼웅얼)


이여주
빨리,, 일어나 민윤기,,(중얼

빨리 물어보고 싶다, 왜 그러냐고

무슨 일이냐고


여러분 욕이요 초성처리 안하는거 불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