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no junior

# 10

여주시점

김우빈 그새끼가 진영이를 불렀다면 어떤짓을 할지 모른다

다른사람이 김우빈에게 불려 갔다면 모르겠지만

배진영

네가 불려갔다고 하니 너무나도 불안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는걸

옥상문을 열고 들어가니

많이 아파보이는 네 얼굴

그걸보고 난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무말을 했던거 같은데..

김우빈이 다시 점점 다가오니

옛날에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대로 김우빈에게 죽는건가.. 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전에

들리는말

여주선배 좋아하는 사람인데

행복했다

그리고 좋았다

김우빈을 때린뒤 해맑게 뛰어오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나부터 걱정을 해주는데..

참

기분이 좋았다

예림이가 하는말을 듣고 드는 생각..

그러게.. 진짜 진영이는 왜 나같은 애를 좋아할까..?

... 오랜만이네..

나 자체만으로도 좋다는 사람..

나는야 작가씌 image

나는야 작가씌

자까가 귀차니즘에 걸려 안올렸...

나는야 작가씌 image

나는야 작가씌

오늘 폭업하도록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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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작가씌

뺘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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