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à, ti amo [BL]
58°


/ 끼익



변 백현
" ..아.. 허리야.. 쟤는 무슨.. 힘이....



김 종인
" ㅋㅋㅋㅋ 왜, 밤에 뭘했길래?


변 백현
" 닥쳐..

( 제 팬픽에서 최대 수위는 여기까지... 하ㅎ.. ㅏ.. )



박 찬열
" 아저씨이... 어디가아...

/ 찬열이 비몽사몽 따라나온다.


변 백현
" 아구.. 깼구나...


박 찬열
" 으응.. 피곤해에..


변 백현
" 저기 소파에 앉아서, 종대한테 기대서 좀 자.. 종인이는 안된다?


박 찬열
" 푸흐.. 알겠어어...


김 종대
" 아, 아니.. 누구 맘대로 제 어깨를...

/ 풀석

/ 찬열이 소파에 누워, 종대의 무릎에 머리를 댄다


김 종인
" 어? 야, 꼬맹이.. 안나와?


박 찬열
" 아.. 좀만.. 좀만 잘게요... 뭐, 내가 김종대를 해치는 것도 아니고... 참...


김 종인
" 하.. 그래그래.. 어제 백현이 형이랑.... 밤새 힘들었을 텐데.. 이해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 휙

/ 찬열이 발끈하며 몸을 일으킨다


박 찬열
" 바, 밤새 뭐요!! 뭐!! 저희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잠만 잤어요!! 잠만...


김 종대
" ㅋㅋㅋㅋㅋ누가 뭐래?


김 종인
" 그러니까.. 쟤 진짜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


박 찬열
" 씨...

/ 스윽

/ 백현이 칼을 들고, 종인에게 말한다


변 백현
" 그만 놀려라... 확.. 생선하고 같이 담궈버릴 테니까..


김 종인
" ...하..하.. 오키.. 오키..

/ 백현은 다시 주방으로 간다.


박 찬열
" 메롱~!

/ 찬열은 혓바닥을 내밀어, 한번 놀리고는 백현에게 간다.



김 종대
" 저 개새끼가...?

/ 부스럭


도 경수
" ....

/ 경수가 말없이 일어난다.


/ 옆에 누워 자고있는, 민석을 멍하니 바라보다, 그런 민석이 귀여운 듯 피식 웃는다.



도 경수
" ...귀엽네,

/ 쪽

/ 뽀뽀를 한번 해주고는, 거실로 나간다.

/ 탁

/ 저벅, 저벅


김 종대
" ?어, 경수 하이~


도 경수
" 어,


김 준면
" 잘잤어?


도 경수
" 아, 네네.. 다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장 이씽
" 응~ 민석이는?


도 경수
" 아직 자요..ㅋㅋ



오 세훈
" 가만보면 그 아저씨가 제일 게으르네ㅋㅋㅋㅋ


김 종인
" ㅋㅋㅋㅋㅋㅋㅋ


도 경수
" 오세훈 시끄러... ㅡㅡ 근데.. 주방에 누구지?

/ 경수는 주방으로 향한다


도 경수
" 박찬열 뭐하냐?



박 찬열
" 으응- 아저씨가 밥해준대서..


변 백현
" 어? 경수 일어났어?


도 경수
" 아, 네! 근데 제가 하면 되는데...


변 백현
" 됐어~ 이따 부를테니까, 가서 민석이 형이랑 더 자.


도 경수
" 아... 감사합니다..


박 찬열
" 솔직히 아저씨가 해주는 밥이 더 맛있거든??


변 백현
" 뭐래, 박찬열ㅋㅋㅋㅋ


도 경수
" 너는 앞으로 밥 없을 줄 알아,


박 찬열
" ㅇ, 어어? 겨, 경수...

/ 탁

/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변 백현
" 하여간ㅋㅋㅋㅋㅋ.. 그 말을 왜해선...


박 찬열
" ..힝...



김 준면
" 아- 세훈아.

/ 준면이 귤을 까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세훈의 입에 넣어준다.


오 세훈
" 오.. 맛있네여..!


김 준면
" ㅋㅋㅋ그치?

/ 하며 귤을 더 까는 준면이다.


김 종인
" 종대야아.. 나두.. 아..


김 종대
" 뭐요, 키스요?


김 종인
" 미친... 우리 종대.. 많이 컸네ㅋㅋㅋ


김 종대
" ㅋㅋㅋㅋㅋ, 장난이에요.

/ 하며 종대도 귤을 까기 시작한다.

/ 이씽은 그런 둘을 바라보고, 주위를 둘러본다.



장 이씽
" 이제.. 정말..

/ 행복할 일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