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lia, ciao?"

37_"Ciao, figlia? Heh"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흑..

윤기는 온 힘을 써서 집에 다시 간다

띠리리릭-

덜컥-

쾅-

저벅-

저벅-..

민윤기 image

민윤기

?

한여주 image

한여주

기달리다 지쳐서 잠듬))

민윤기 image

민윤기

...

윤기는 쇼파에 가 담요를 여주한테 덮어주고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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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왔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

윤기가 가만히 자리에서 서 있자 머리에서 나는 피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뚝-

뚜둑-

민윤기 image

민윤기

?

한여주 image

한여주

피..피야?..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 피야.

그때부터 윤기의 머리와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윤기는 결국

쓰러져버렸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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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오빠!!

한여주 image

한여주

오빠!!정신좀 차려봐!!

여주는 윤기 옷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집어 119를 부른다

그리고 호석이에게 전화를 걸고 또 다른 한명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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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여보세요?"

남자애/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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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 전 이 폰 지인인데요"

남자애/들

"아 민윤기 지인이시구나ㅋ"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 넵"

그렇게 여주는 지금에 상황을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다

잠시후.

구급대원이 왔다

그래서 바로 윤기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됬다

드르륵!-(자동문

구급대원

응급환자입니다!

구급대원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의사

일단 바로 수술실로 들어갈께요!

의사

보호자분은 환자 수술 동의서좀 작성해주세요!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윤기는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고,

여주는 바로 윤기의 수술 동의서를 작성해서 낸다.

잠시후

드르륵-(자동문

다다닥-

정호석 image

정호석

여주야!!

한여주 image

한여주

오빠!(호석이에게 달려간다

포옥-

정호석 image

정호석

그게 무슨말이야 윤기형이 쓰러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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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집에 나가기 전에 내가 궁금한걸 질문했는데..

한여주 image

한여주

윤기오빠가 그걸 예민받아드려서 집에 나갔었거든..

한여주 image

한여주

집에 들어왔는데..머리에서 피가 뚝뚝..떨어지면서 쓰러졌어..

정호석 image

정호석

정색)...그 새끼들이네

호석이는 자리에 일어나 바로 연준이에게 전화를 건다.

정호석 image

정호석

"여보세요?"

최연준 image

최연준

"사태파악 함)넵, 회장님."

정호석 image

정호석

"지금 당장 윤기형 다치게 한 놈들 싹다 잡아놔"

최연준 image

최연준

"넵, 회장님."

뚝-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도 윤기는 수술실에서 나오지 않았고,

기달리다가 지쳐 잠이 들어버린 여주.

여주는 호석이에 어깨에 기대 자고 있었는데,

잠시후 수술실에 문이 열렸다.

하지만 다른 환자였다.

그렇게 또 몇시간이 흘러 새벽이 되서야 드디어 나오는 윤기.

드르륵-(자동문.

호석이는 여주를 의자에 조심스럽게 눕혀놓고 의사에게 달려간다.

의사

민윤기환자분 보호자이세요?

정호석 image

정호석

아..저는 아는 동생이에요

의사

보호자분은 안오셨나요?

정호석 image

정호석

..넵

의사

수술은 잘 끝났어요ㅎ

의사

근데 저희가 일부로 환자분을 위해 천천히 깨시라고 마취를 좀 많이 했습니다

의사

그래서 너무 늦게 일어난다고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정호석 image

정호석

아..감사합니다(꾸벅-

정호석 image

정호석

근데 뭘로 이렇게 수술이 오래했나요?

의사

환자분이 갈비뼈가 부러지셨는데, 그 뼈가 장기를 찔러버려서 장기파열이 일어났더라구요

의사

그리고 머리가 좀 많이 다치셔서 수술시간이 좀 길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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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넵

의사

환자분 절대안정이시기때문에 죄송하지만, 시끄러우신 분이랑 만나는건 자제해주세요

정호석 image

정호석

넵..

의사가 가고,

호석이는 여주를 깨워 윤기 병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