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lia, ciao?"
43_"Ciao, figlia? Heh"



한여주
아 그리고 오빠 친구분 왔다갔어요


민윤기
누구?


민윤기
올사람 없을텐데?..


한여주
그 오빠 폰에 저장되있는 번호중에 잭..슨?..이라고 써져있었나?..


한여주
그랬던 것 같은데?..


한여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랬던 것 같아요


민윤기
설마..내가 아는 그 잭슨?))

몇년전.

윤기는 한 일진들에게 맞고 있다.

퍽-

퍼벅-


민윤기
으윽..

???
야, 민윤기 너 이것밖에 못해?

???
원래처럼 대들고, 소리쳐봐.


민윤기
아흑..잭슨..


민윤기
내가 너 이렇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돌려받는지 알려줄께..


잭슨
왜?


잭슨
난 그런거 받을 자격이라도 있을까?.


잭슨
그런 일 절대로 없을것 같은데ㅋ


민윤기
두고봐..

윤기는 온 힘을 써 일어났고,

바로 집에 갔다.

부모님과 연락을 안한지 몇년이 지났고,

혼자 알바를 해 그 돈을 차곡차곡 모아 간신히 산 집이다.

인테리어를 하지 안해서 오래된 집 같지만,

나름 좋은 집이다.

윤기는 음악밖에 모르는 고등학생이라,

좀 낡은 침대와 최고로 좋은 음악 장비들을 사 음악 작업을 한다.

하지만, 정말 좋은 노래가 나와도 정작 시중에 내놓지 못하고 다른 아티스트 곡이나 다른 프로듀서들이 마음데로 가져가 버린다.

그래서 윤기는 가끔 음악을 관둘지도 몇 번 생각도 해보았다.

그래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썬 그러면 안됀다는 그런 자부심으로 음악을 계속해서 색다롭게 도전하는 중이다.

윤기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가 몸을 깨끗이 씼은후,

상처난 곳에 치료를 하는 둥, 마는 둥 대충하고 낡은 침대에 누운다.

털썩-


민윤기
하..

윤기는 땅이 꺼질듯한 한숨을 쉬고 바로 잔다.

다음날 아침.

윤기는 무표정으로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한다.

그리고 바로 학교로 간다.

드르륵-


민윤기
...(창가의 앉아있는 잭슨 발견함

하지만 윤기는 신경쓰지 않고, 바로 자리에 가 앉는다.

드륵-

털썩-

그때 윤기에게 다가오는 잭슨.

저벅-

저벅-

탁-(윤기어깨에 손을 올리며


민윤기
...


잭슨
너, 나보고서 그냥 자리에 앉았냐?


민윤기
내가 꼭 너한테 반에 들어왔다고 인증 해야해?


민윤기
그리고 난 시끄러운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


민윤기
그러니깐, 손 때고 꺼져.


잭슨
피식)어제 우리 윤기, 덜 맞았나?


잭슨
오늘 학교 끝나고,

학교 뒤편으로 와.

내가 끝을 내줄께ㅋ

잭슨은 윤기에게 만 들리게 말을 한후,

윤기의 어깨에 올려둔 손을 때고 자리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