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utato, perdente

Devi romperlo.

그일후 딱일주일 민현이 회사로복귀했다,

전혀

어떤일이 있었는지 티하나 안날정도로 평소같이 웃는얼굴을 보이며 근무하는 모습에 이린이 고갤절레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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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미친놈..

동생에대한 애정은 식지않았지만 저 사이코패스같은 모습을 어쩜좋을까 이젠 스트레스가 되어간 민현모습에 좀처럼 좋게 말이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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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일주일이나 비우더니 꾀 안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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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동안 쉬었잖아.

뭔가 숨기는듯한 얼굴 저얼굴을 보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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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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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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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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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나 좀 냅둬.

그렇게 말하며 자리를 나서는 민현

소름이 돋는듯 했다 돌아선 뒷모습에 뭔일이라도 날것만같아 붙잡으려했지만 몸이 움직이질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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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하.. 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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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이렇게 널 끊어내야 하는걸까..

무력함속에서 시간을보냈다.

한동안 자신의 모습을보며 계속해 든생각은 여주 였다.

이런.. 내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간절히 원한다 보고싶다..

어떻게해야 할까...

여주옆에 모든 사람들을.. 때어내어야 겠단생각이 들었다.

닿지않게 모든 장애물을 치워내야겠다.

일주일만에 돌아와 보인건 여주작품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그리곤 윤실장을불러낸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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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윤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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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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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재환씨 해외일정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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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저..그게 얼마전 한달이나 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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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흐음.. 그리고요?

은근한 압박이다.

턱을괴고 숨을내쉬는 것 또 마음에 들지않는것을 대놓고 드러내는 눈초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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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일정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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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단 일주일 일정으로 바꿔내겠습니다.

그말에 고갤끄덕인 민현이 스케줄 확인되면 보고하라 지시했다.

재환에게 신경쓰는 민현이 꺼림직했지만 고갤끄덕이곤 나가는 지성

재환의 스케줄을 받자마자 여주의 드라마 대본 리딩날을 맞춰 잡아넣은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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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서여주..

민현의 입에서 여주의 이름이 터져나왔고 두눈을지긋이 감아내며 의자에 온몸을 기대었다.

여주가 잘될수록 여주의 편이 많아진다 방금 지성의 태도또한 그렇고...

이린과 성운이 여주를 만났단사실을 알게되었고 화가났다.

마치 날 문제있는듯 손조차 닿지못하게 끌어 내리는 기분..

그렇다면.. 나에게 닿을수있게끔..끌어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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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꺽어내야지 서여주.

널 내곁에 두겠다 다짐했다.

그리곤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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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기사좀 내자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