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una cotta per il tuo insegnante?
Perché voglio vedere il tuo bel viso


그렇게 조용했던 옥상엔 울음소리가 들린다


김용선
미안해.. 내가 끕...


문별이
괜찮아요


김용선
흡흑... 끅 흑흑


김용선
내가... 흡


김용선
미,미안해...


문별이
쌤 그만울어요


문별이
예쁜얼굴 보고싶으니까


김용선
어??...//


문별이
아니에요..//


문별이
빨리 내려가요 애들 자습 중 이니까


김용선
알았어..


문별이
화장실... 들렸다 가야겠죠?


김용선
그렇겠지?...


문별이
빨리 가요

점심시간

급식실


문별이
아 배부르다..

별이 아무 생각없이 걷고있다

그때


김용선
어,어!!!


문별이
어!!

쾅


문별이
아 뜨거!


김용선
괜찮아???


김용선
화상 입은거 아니야?

별은 코너를 돌던 용선과 부딧쳐 배부분에 국을 엎었다

하지만 넘어지며 흘린 국에 등까지 닿아서 등까지 화상을 입었다


문별이
근데 보건쌤 지금 없을텐데...


김용선
그러면 내가 약 발라줄게


문별이
뭐.. 그래요


문별이
빨리 가요


김용선
응!!


문별이
다왔다


김용선
옷 걷어봐


문별이
그... 커튼을... //


김용선
아...//

촤라락


김용선
됐어

별이 옷을 걷는다


문별이
등이랑 배 발라주세요...//

살짝 많이 짧은 크롭티 느낌으로 걷음

슥슥


문별이
앗 따거


김용선
많이도 데였네


김용선
뒤돌아 배 발라줄게


문별이
네

쇽


김용선
어...//


문별이
크흠...//


김용선
'복근이... 저번보다 더...'


문별이
'아..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될지...'


김용선
다,다 발랐어...//


문별이
감사해요..//


김용선
와이셔츠 다른거 줄까?..//


문별이
네..//


김용선
여,여기


문별이
갈아 입고올게요


김용선
그래

몇분뒤


문별이
다 입었다..


김용선
어 잠시만


문별이
왜요?

스윽

용선이 얼굴을 들이민다

별은 놀란 것인지 얼굴을 뒤로 뺀다


김용선
넥타이가 삐뚤어 졌어


문별이
아...//


김용선
됐다~


문별이
감사해요


김용선
그럼 이제 교실 갈까?


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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