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una cotta per il tuo insegnante?



정휘인
야 왤캐 싸돌아 댕겨!!


문별이
....


안혜진
새끼 애인생겼냐??


문별이
어??


안혜진
근데 왜 볼이 씨뻘게


정휘인
와 토마토 인줄


문별이
흠....

별은 방에 들어간다


정휘인
야 치킨 먹고가!!


문별이
됐어


안혜진
에잇 저 새끼 기달렸는데 보잘 것 없네.. 우리끼리 먹자!!


정휘인
냠냠


안혜진
쩝쩝

한편 별의 방


문별이
하....

고요한 별의 방에 한숨이 들려온다

컴퓨터를 보고있는 별이다


문별이
이번 주식은....


문별이
S사가 상승세니까....


문별이
G사는 하락이겠구나..


문별이
그렇다면 이번엔 M사가 뜨겠구만...

그렇다 별이 여태 알바를 안 한 이유는

여유롭게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주식이였다

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인 투자까지 해뒀다


문별이
일단 서점에가서 책을 더 사와야겠다


문별이
상승세를 더 자세하게 알아야 돼....

그 다음 날 교실

1교시 쉬는시간 이였다


김용선
흠...

용선은 교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김용선
어!!

그러다 별을 발견한다

쉬는시간에 옥상이 아닌 교실에서

더군다나 책을 읽는 별의 태도에 놀란다


김용선
별아!!


문별이
네...?//

별은 어제 일이 기억이 났는지 볼이 빨게진다


김용선
무슨 책이야?


문별이
그냥 이런 책이요...//

주식과 투자관련 책을 내민다


김용선
오 투자 배워?


문별이
집에서 조금식 하고 있어요


김용선
어느정도?


문별이
흠... 성인 3명이 살 수 있을 정도?


김용선
오!! 잘 하나봐!!


문별이
ㅎㅎ //


김용선
나중에 기업형 쪽으로 가도 될 것 같아!!


문별이
감사합니다...//

용선은 쌀쌀 맞은 별이 아닌 따뜻한 별에게 좋은 인상이 생긴다


김용선
재미있게 읽어!!


문별이
네 //


김용선
'신기한 애 라고 해야하나?'


김용선
'무튼 좋은 애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