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Signor psicopatico, non mi piaci.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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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선 넘지마


그렇게 가깟으로 힘겹게 호석을 곤히 집에 보내놓고는 여주와 지민 이렇게 둘만 남게 되었다.

먼저 말을 꺼내는 지민


박지민
공원.....갈까?

그에 여주도 대답을 하지


김여주
그래 가자ㅎ

그렇게 둘은 집에서 나와 근처에 공원으로 향한다.

그렇게 지민과 여주는 동네에 있는 공원에 도착을 한다.


박지민
음...오늘은 사람들이 좀 많네


김여주
사람들이라기엔...애기들이지ㅋㅋ


박지민
ㅋㅋㅋ

그날따라 공원 놀이터엔 조금 많은 아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곤 놀고있었다.


김여주
그래도....공원은 좋다ㅎ


박지민
마음에 들어?


김여주
응ㅎ


박지민
그럼 다행이다ㅎ


박지민
오늘은 공기도 맑아


김여주
그런것같네...

그때 여주와 지민쪽으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김여주
아....시원하다ㅎ


박지민
그러게 시원해


김여주
...나 물어볼게 있는데


박지민
뭔데? 뭐든지 물어봐바 싹 다~대답해줄수있어


김여주
그래?


박지민
당연하지ㅋㅋㅋ


박지민
너니까 다 가능해ㅎ


김여주
....ㅎ그렇구나


박지민
물어봐


박지민
궁금한게 뭐야?


김여주
...너는 내가 왜 좋은거야?


박지민
응...?


김여주
너는 왜 날...좋아해?


박지민
어....ㅎ


박지민
그야 넌 멋지고....이쁘고 공부도 잘 하고 못하는게 없잖아


박지민
그리고 그 무엇보다


박지민
그냥 너라는 존재 자체가 나는 너무 좋아


김여주
존재라고.......?


박지민
응 맞아


박지민
너라는 존재


박지민
난 그게 너무 좋거든ㅎ


박지민
그래서 널 좋아하는거야


박지민
충분한 대답이 됬길 바랄게ㅎ


김여주
응...ㅎ


김여주
아주 충분한 답이야


김여주
만족스럽네


박지민
....나도 물어보고 싶은게 딱 하나 있긴한데


김여주
응? 뭔데?


박지민
.....혹시


박지민
아주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말이야...


박지민
여주 너는...민윤기를....아직도 좋아하고 있는거야?

순간 여주의 머리속은 하얘졌다.

하얗게 물든 생각회로 탓에 여주는 또 대답을 하지 못하고는 그대로 입을 꾹....다물고 말아버린다.

또 지민은 속이 타지만...별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인지라 그나마 할수있는 행동을 한다.

그것은 여주의 이름을 불러 더는 곤란하지 않게 만드는것.....

지민도 대답을 듣기를 '포기' 해버린다.

그렇게 또 여주의 생각은 알수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