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uscire,
08. Un cattivo presentimento non è mai sbagliato



최승철
"여주야 일어나"

여주
"하암..졸린데.."


최승철
"오늘 벛꽃보러 가기로 했잖아"

여주
"아하!"


최승철
"와 설마 하루만에 까먹은거냐"

여주
"응."


최승철
"..."


최승철
"아무튼 빨리일어나 밥이나 먹어"

여주
"응"

나는'저벅저벅-'걸어서 방에서 나왔고 이미 식탁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다

여주
"헐 최승철..너가 만든거야?"


최승철
"먹든가 말든가"

'똑똑-'


최승철
"누구세요"

"..."


최승철
"누구시냐구요"

???
"나 나연이야.."


최승철
"뭐? 나연이?.."

여주
"응? 승철아 나연이가 누구야?"


임나연
"아..여자친구구나.."

여주
"승철아 누구냐니까"


최승철
"신경꺼"

여주
"뭐..? 신경을 끄라니 임자있는사람한테 여자가 찾아왔잖아"


최승철
"너는 몰라도 돼니까 방에 가있어"

여주
"싫어"


최승철
"가라고 했다?"

여주
"나 나갈래"

'쾅'하는 소리가 들린동시에 여주는 승철을 밀치고 집밖으로 나왔다


최승철
"그래서 왜왔는데"


임나연
"너가 보고싶어서.."


최승철
"나는 너한테 할말없어 그니까 좀가"


임나연
"싫어 안갈거야 절대"


최승철
"안가면 내가 내쫒을수 있어"


임나연
"뭐..?"

여주는 다시 집에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여주는 이상한걸 보았다


임나연
"좋아해 승철아.."


최승철
"뭐? 여주야!"

여주
"최승철..진짜...짜증나"

여주는 문을 세게 닫고 문을 잠궜다

"아니이.....최승철 뭐하는건데..흐윽.."

여주의 눈에서는 투명색 액채가 볼을 타고 흘렀다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하.."


최승철
"재발 좀 나가줄래?"


임나연
"싫다고 나는 너 포기하기 싫어 우리 전까지는 행복했잖아.."


최승철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나 지금은 너 싫어"


최승철
"빨리나가라고"


임나연
"하..내가 진짜 .. 오늘만 간다 그리고 빨리가서 그애 챙겨줘 울고있겠네 아마 나때문에"


최승철
"신경꺼 너가 뭔상관인데"


최승철
"여주야"

여주
"나가 나가라고.."


최승철
"너 왜그러는데"

여주
"내가 왜그러는지 몰라?"

여주
"지금 내기분이 어떨지 생각을 좀해봐 여자친구 있는사람이 사는집에 여자가 왔잖아 나보고 신경끄라고 하고 얼마나 짜증나는줄 알아?"


최승철
"오해라니까"

여주
"오해인데 둘이 껴안고 있었구나"


최승철
"여주..ㅇ.."

여주
"말하지마 어처피 기분은 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