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toccare mio fratello (in pausa)


다음 날

.


여주! 일어나 아침이야! 안을어나면 혼난다!

벌떡-


박여주
"하아- 졸리다-.."

지금 시각 7시


박여주
"이렇게 일어나고 오랜만이네.."

여주는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실로 향한다

.


씻은 후

.


머리 말란 후

.


교복 입은 후


박여주
"아 배고파"

여주는 주방으로 내려간다

.


저벅

저벅-

우이이ㅣ이이이이잉-

크게 울리는 소리


박여주
"? "


박여주
"박지민!"

아이이이ㅣ잉ㅇ

지민이는 딸기를 갈고 있어 소리때문에 여주가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박여주
"하c"

여주는 지민에게 다가가 어깨를 톡톡- 친다


박지민
"?"


박지민
"ㅇ...어 ㄴ..누나!"


박여주
"뭐야 그렇게 놀랄 것 까지야"


박지민
"ㅇ...아니...누나가 이렇게 일짝 일어난건 오랜만이라;;"


박여주
"나 배고파 빨리"


박지민
"알있어"

여주는 의자에 앉아 지민의 음식을 기다린다


박지민
"근데 누나"


박여주
"어?"


박지민
"누나 안아파?"


박여주
"? 멀쩡한데"


박지민
"딸기 하루에 20개 이상 먹으면 배아파"


박여주
"?"


박지민
"설사하고 배 아프고.."


박여주
"아 내가 건강해서 그래"


박지민
"아 ..어"


박지민
"자"

지민은 식탁 딸기라떼와 식빵에 딸기잼을 바른 토스트를 올려둔다


박여주
"이야 -"


박지민
"난 가볼게 누나는 천천하 와"


박여주
"야"


박지민
"ㅇ..어?"


박여주
"어디가"


박지민
"..학교..가는데?"


박여주
"같이 가야지"


박지민
"ㅁ....뭐?"


박여주
"같이 가야지 나 다 먹을따까지 기다려"


박지민
"ㅇ...어"

지민은 여주 앞에 의자에 앉는다

지만은 여주를 보고 예쁜 미소를 지었다



박지민
"...ㅎ"


박여주
"ㅋ 뭘 그렇게 웃어"


박지민
"아니..그냥 좋아서"


박여주
"왜?"


박지민
"누나랑 이렇게 오래 예기 나누는 것도 오랜만이고 같아 학교가는 것도 오랜만이어서"


박지민
"그리고 누나가 내가 만들어준 음식도 맛있게 먹어주니까 ㅎㅎ "


박지민
"ㅎㅎ 난 누나가 좋아"


박여주
"왜 내가 좋아?"


박지민
"그냥 ㅎ 누나가 날 미워해도 싫어해도 나는 누나 좋아 "


박지민
"누나가 어디가든 어디에 있든 찾아갈거야"


박여주
"ㅎ 귀엽긴"


박여주
"다먹었다"

지민은 접시와 컵을 싱크대에 넣는다


박여주
"가자"


박지민
"ㅇ...어!"

학교 가는 길

.


어디선가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박지민
"어!"


박여주
"뭐야"

.



꼬마아가씨
잘라바렸지-


꼬마아가씨
ㅋㅎ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