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toccare la mia ragazza"
"È la mia donna, non toccarla"_26



김태형
누나 지금 전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거에요


김태형
저 진심으로 누나가 하고 싶은거 다 해줄수 있어요


김태형
그리고 그 만큼 누날 좋아해요..

정여주
그대신 조건있어

정여주
날 1달반안에 내가 널 좋아하지 않으면 포기해

정여주
성공하면 나도 진심으로 사귈께


김태형
알겠어요 그맘 내가 고칠거에요

정여주
아 그리고 공과 사는 구분해서 대해주기

정여주
알겠지?


김태형
그럼요 내가 누군데 누나 남친 김태형인데


김태형
그걸 못 하겠어요?

정여주
내일 부터 날 꼬셔봐


김태형
엥? 오늘 부터 아니였어요?

정여주
내일 부터


김태형
뭐..알겠어요


김태형
지금 말 놔도 돼죠?

정여주
뭐..그래


김태형
나 오늘 자고 갈께요


김태형
누나

그때 진짜 눈치없이 울리는 전화벨소리


김태형
"여보세요?"


박지민
"뭐해?"


김태형
"어..그게.."


박지민
"뭐야? 뭐..나한테 말해줄수 없는 그런게 있나?"


김태형
"아무튼 그런게 있어.."


박지민
"김태형 너 실망이다"


김태형
"근데 뭐 말하려고 그런거야?"


박지민
"술 먹자고 할려고 했는데 다른사람 구해야 겠다"


김태형
"뭐 그러던가"


박지민
"끊는다"


김태형
"어"

뚝-

정여주
누구?..


김태형
지민이 왜?

정여주
궁금해서..


김태형
이제 누나 지민이 한테 관심주지 말고 그 관심 나한테 줘

정여주
그럴께..

그때 들어오는 한남자

드르륵-


김석진
아가씨


김석진
저 왔습니다


김석진
근데 김태형 여기 계속 있었어?


김태형
아니

정여주
거의 하루 종일 여기 있었어요


김석진
네? 야 미쳤어? 아가씨 불편하시잖아 너 집에가


김태형
싫어


김석진
설마..사귀고 있어?..


김석진
그래서 집에 안가?


김태형
형 그게..

정여주
사귀는거 아니고 태형이가 1달반 꼬실거에요

정여주
그 안에 못 꼬시면

정여주
포기 하기로 했어요

정여주
그러니깐 신경 안써도 돼요


김석진
아..네


김석진
김태형 성공해


김석진
알겠지?


김태형
어?


김태형
꼭 성공할거야


김석진
그래 전 일이 더 있어서 가야해요 그럼

정여주
나중에 볼께요 대표님


김석진
몸 조리 잘 하세요 아가씨^^

석진이가 간후


김태형
우리 산책할까요?


자까
오늘 정말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자까
그리고 글도 짧게 써서 죄송해요..


자까
어제 써놓 글이 없어서..


자까
아침에 쓰느라..


자까
죄송합니다..


자까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