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o legato alla terra
2/Spirito Terrestre



'그렇게 되서..'


지박령(地縛靈)
흐흐흣~

홍여주
'현재 나는 이 녀석이랑 같이 살게 됬다고오!!....'((서럽



지박령(地縛靈)
고마워~ 정말 나랑 같이 있어주는 거구나~

지박령(地縛靈)은 기쁘다는 듯 웃으며 말했고,

여주는 이에 답했다


홍여주
착각하지마!...//

홍여주
나는 너를 빨리 퇴마하고, 어머니에게로 돌아갈거야!...//


지박령(地縛靈)
....


지박령(地縛靈)
....흐음~


지박령(地縛靈)은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다


지박령(地縛靈)
씨익-))


지박령(地縛靈)
그럼 좋아?

홍여주
....?

여주는 캐리어에 있는 짐을 풀다 멈칫! 하고 멈췄다




지박령(地縛靈)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한테 칭찬 받으면 좋아?

홍여주
....((꾸욱...!

여주는 잠깐 망설이다가 말했다


홍여주
한 번도 받아본적 없는 칭찬을 들으면 감격스럽겠지!...//


지박령(地縛靈)
.....?


지박령(地縛靈)
칭찬을 한 번도 들어본적 없는거야??!

홍여주
!!....그렇다면 어쩔건데!...//



지박령(地縛靈)
.....

홍여주
......?



지박령(地縛靈)
싱긋))

지박령(地縛靈)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지박령(地縛靈)
그럼 내가 칭찬 많이 해 줄게-ㅎ


홍여주
!!!!....

홍여주
'치사해...'

홍여주
'저 얼굴에 이런 해맑은 성격,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졌다니...'


짝!...

여주는 지박령(地縛靈)의 손을 쳐내며 말했다


지박령(地縛靈)
!.....

홍여주
만지지마.


지박령(地縛靈)
꿈뻑꿈뻑))

지박령(地縛靈)은 몇번 눈을 깜박이더니 이내 웃어데고는 말했다


지박령(地縛靈)
씨익-))

홍여주
....?


꽈악!!-


지박령(地縛靈)
여주를 안으며))


지박령(地縛靈)
싫.


지박령(地縛靈)
싫.어~


홍여주
이거 놓으라고!!!

홍여주
나 이래보여도 퇴마사야!!...

홍여주
최고의 퇴마사를 배출해낸 가문의 외동딸이라고!!....


지박령(地縛靈)
...!

지박령(地縛靈)은 살짝 놀란 듯 보였다


홍여주
후후후...

홍여주
후후후... 어때? 이제 내말 잘 들을 생각이ㅈ....?


지박령(地縛靈)
아련))근데 너는 왜.... 그 모양 그 꼴.....

홍여주
ㄷ...다다 닥쳐!!!!...



지박령(地縛靈)
넌 꼭 할 말 없을때 그러는구나~?

홍여주
뭐야...?


지박령(地縛靈)
ㄷ...댜댜! 댝쵸!!...((여주를 따라하며

홍여주
화끈!...))


홍여주
너 진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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