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e se è Ami

incontro

저번에 방피디가 기획한 프로그램의 첫 녹화 날이었다.

태- 어떤분이신지 궁금하네.. 아마 마음도 예쁜 분이실거야..!

??- 안녕하세요 ~ㅎㅎ '어...? 저번에 매니저 방 갈쳐달랬더니 내쫓은 그 인간...이잖아. 그땐 내가 마스크 끼고있어서 내얼굴은 못알아보겠지.'

태- 아 안녕하세요 !! 그 사생팬들 신고하신다는 그분이신가요..?

??- 전 김아미 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태-아~ 이름이 아미네요 !! 저희 팬클럽 이름이랑 똑같네요?ㅎ

??- 네.. '내가 저번에 내 이름이 아미인거라고 말할때는 거짓말이라더니.. 방송에서만 착한척하는게 재수없어.'

태- 네 잘부탁드려요 ~

피디 -이제 촬영시작하자. 시간이 없으니까 실수는 최대한 줄이도록. 알겠지?

녹화 후 ㅡ

??- 감사합니다 ~ 다음녹화때 뵐게요 ^^

방탄 - 네 수고하셨습니다 ~

김아미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아, 에비시 콘서트때 사생팬들 무대로 올라갈거라고 하던데. 알려야지. 프로그램도 내주시고 열심히 하자 김아미 화이팅!!'

아미는 회사의 문이 닫히기 전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빨리 뛰었고, 뛰면서 사생팬들의 대화를 휴대폰에 증거로 띄어놓고있었다.

결국 아미는 누군가와 부딪혔고, 휴대폰은 살짝 금이 갔다.

"괜찮아요?"

아미는 고개를 들어 확인했다. '미남이었으면 좋겠..응? 뷔씨잖아. 에휴..'

태-"미안해요..."

??(는 김아미를 뜻합니다)- '날 못알아보는건가? 아. 마스크를 끼고있었구나. 벗어야지.'

하지만 그녀가 마스크를 벗기전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버렸다.

김태형이 그녀의 휴대폰을 봐버렸다.

태- 이건... ??? 저기 사생팬이세요? 그것도 방탄..

??- 아니..그게 아니예요.

태- 어? 저번에 그목소리.. 제 방앞에서 매니저 방 찾던... ;

??- 하. 저기요. 아니라고요. (마스크를 벗으며)저 아미에요. 김.아.미. 계속 사생팬 신고하는 그 사람이요. 오늘 촬영한! 김아미라고요!

태- 아....ㅡ 그럼 제가 지금까지 오해한건가...?

??- 네, 그렇다고요. 계속 착각이라고 말해도 안들으시고 왜그랬어요??

태- 죄송해요... 다음에 제가 밥 한번 쏠게요.. 진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