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rimo amore si è incontrato di nuovo
| 6 | La verità improvvisa

뷔글미1230
2020.02.16Visualizzazioni 22

이왕 축제 맡은거, 잘해봐야지..

근데..너무 힘들다..

이 책 찾으러 가볼까..


이여주
응? 이게 뭐지?

돌아오니 내 책상에 있는 바나나우유

어릴 때 굉장히 좋아했던 우유다

( 고생하네. 쉬면서 해. )


이여주
뭐야..누구야..

내심 좋았다. 누군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여주
야, 짐니야. 네가 나한테 바나나우유 줬니?

곧바로 박지민.배주현에게 전화해 물어봤지만,


배주현
너 도서관 아니야? 내가 거길 왜 가.


박지민
나 아닌데..나 바나나우유 주라

뭐야...누구야

쪽지 뒤를 보니..

( 그리고..너 가지고 논 거 아니야. )


이여주
김태형?


김석진
어이구, 축제 준비는 잘 되가고?


이여주
아..ㅎ 네!


김석진
근데 김태형 그녀석은 갑자기 왜 날 보고 뛰어간거냐..

...?


김석진
내가 너무 잘생겨서 놀랐나 ㅎ

배주.짐니를 만나러 가는길

가지고 논게 아니라고..?

그럼 뭔데 그게..


이여주
아..씨 그럼 뭔데 그게!!!

?
진심이였나보지


이여주
그게 어떻게 진심이니!!

..저번엔 찼으면서

?
마음이 바뀔수도 있잖아..


이여주
그래..그럴수도 있지..

...나 누구랑 얘기하니?


이여주
꺄악!!


김태형
아, 깜짝이야


이여주
ㄱ..김태형?


김태형
...미행하던건 아니고


김태형
그냥..가는 길이 같았던 거야


이여주
..어, 알았어

왜 하필 쟤야..


김태형
잠깐만.


이여주
..왜


김태형
나 너 가지고 논 거 아니야

ㅎ..또 뭔 소리를 지껄일려고


김태형
...진심이야.


이여주
넌 도대체 뭐가 진심인데


김태형
...

돌아서서 다시 가고 있었다


김태형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