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e proibito
58) Dopo il pernottamento



김푸른
음냐...으...잘 잤다...하..암...


김푸른
일어나서))...((두리번 두리번))


황은비
.......음냐...


김푸른
상황 파악중)))


김푸른
!!!!!!!!!!!!!

(흔들흔들)) 깨움))


김푸른
은비야..은비야


황은비
하..암...푸...른아..일어..났어...?


김푸른
어..은비야...무슨일..있었어?


황은비
주위를 둘러보고)


황은비
있었지...ㅎ


김푸른
...........


황은비
어제 일 하나도 기억 안나?


김푸른
응...수영이가...여성페르몬 뿌리고 그 뒤에 의식을 잃었나봐...


황은비
그렇게 거칠게 해놓고 ㅋ


김푸른
내가...거칠게 했다고?? 뭘??


황은비
잠꼬대 ㅋㅋㅋ


황은비
잠꼬대를 얼마나 거칠게 바둥바둥 됐는데 ㅋㅋ


황은비
내가 널 겨우 제압해서 잠재웠어 ㅎ


황은비
사실 아무 일도 없었어


김푸른
하...다행이다...


황은비
ㅋㅋㅋ


황은비
(으...근데 원래 이렇게 허리가 아픈가...)→ㅊ경험


황은비
(하...그래도 내남친.... 토끼는 아니라서 다행이네...ㅎ)


작가
푸른은 원래 토끼는 아니였다...

은비가 허락 없이 한 외박으로 화가 났을 소정 때문에 푸른아 같이감)


김푸른
왜 이리 못 걸어?


황은비
(네가 너무 거칠게 하니까 그렇지...으이그...)


황은비
하. 하.하...그냥 좀 어제 잘못 잤나 허리가 좀 안좋네?


김푸른
조심해야지...


김푸른
업혀ㅎ


황은비
어?


김푸른
업혀 업어줄게


황은비
나..무거운데...


김푸른
괜찮으니까 그냥 업혀ㅎ


황은비
응...


황은비
업힘))


김푸른
가볍네 은비 ㅎ


김푸른
초인종 누를까?


황은비
잠깐만...잠시 숨좀 고르고...


황은비
하...휴....됐어 눌러!


김푸른
응..

띵동띵동


소원
-들어와...-

띡 (문 열림))


황은비
어?...어...(움찔))


황은비
언니...


소원
왔어?


황은비
화났어?


소원
응...근데 왜 푸른이랑 같이 와?


김푸른
그게...


황은비
푸른이 집에서 잠 잤으니까 그렇지..


소원
내가...데이트하라고 통금 1시로 바꿔 줬는데 아에 안들어와?...거기다 잔곳이 남자 집?


김푸른
그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김푸른
(어잿밤 밤에 은비를 본 기억은 없지만...아무 일 없었다고 했으니까...)


소원
그냥 잠만...잤다?


김푸른
네...


김푸른
저희집에 적토마인 여자아이가 같이 사는데 걔랑 아무 일도 안 일어났습니다 믿어도 됩니다!..


소원
아...적토마...?


황은비
하...그래 맞아 푸른이는 그 여자애랑 같이 사는데도 이상한 짓을 한번도 않할 정도로 착한 애야 그러니까 걱정 안해도 돼..


김소정
그렇게 까지 말하니 일단 믿어주기는 하겠는데 담부터 허락 없이 외박하고 그러면 혼난다?


황은비
응!


김푸른
그럼 난 이만 가볼게....


황은비
좀 더 있다 가지...


김푸른
아...그 수영이가 아직 밥솥 쓰는 방법을 몰라서 밥 해줘야..해서


황은비
아..(서운))


김푸른
미안...또 올게


황은비
응..할수 없지....


김푸른
똑똑)) 수영아...밥 먹어...

끼릭(문 열림)


박수영
어제는..미안해...주인님...


김푸른
아..아 니야...발정기..인가...하여튼 본성 때문이잖아 네가 잘못 한건 아니야


박수영
...정말 미안해...


김푸른
진짜 괜찮다니까 일단 밥 먹으러 와 ㅎ


박수영
응...

깨적 깨적))


김푸른
맛 없어?


박수영
어?..아..아니..그냥...


김푸른
기운 좀 내...어젯밤 일 다 잊었다니까? ㅋ


박수영
그럼...황은비랑...한것도?


김푸른
응?...내가 뭘 해?


박수영
아..아니야...


박수영
(일부로 말 안했나보네...)


박수영
내가 날 뛸때 막아준게 그 녀석이거든...다치진 않았나...걱정도 되고...미안하기도 해서


김푸른
아..걱정마 은비 다친데 없어 보이던데?


김푸른
아침에 잘 못 자서 허리 아프다고 한거 빠곤... ㅋ


박수영
(하...주인님도 참...허리가 그것 때문에 아픈게 아니잖아...)


김푸른
근데 발정기인거 몰랐어?


박수영
어...그게...약 먹는걸 깜빡해서 그리고 약을 먹는다 해도 약이 스며 드는데 몇십 시간은 필요해서


박수영
그때까지 버틸 줄알앟는데 이렇게 폭발할줄은...


김푸른
오늘은 푹 쉬고 있어


김푸른
어제 은비랑 싸우느라 힘 좀 많이 쓴거 같은데


박수영
응...진짜 미아ㄴ...??


김푸른
손까락을 입술에 갇다 되며)


김푸른
미안하다 말 안해도 돼...그 정도는 이해 해줄수 있으니까 ㅎ


박수영
어?..응....// //


황은비
푸른이...괜찮겠지?...


신비(흑화)
그 말 ㄴ...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죽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