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izia e amore
Fine settimana 3 - 09


나
짠 이 누나 멋있지 표까지 사주고 크


찬열
ㅡㅡ...팝콘 내가 산다


백현
콜라는 나님이 사지

나
그래 그나저나 10분 남았는데 어떡해 앉을지 자리나 정할까


백현
.. 바깥쪽에 내가 앉는다


백현
둘은 안쪽에서 사랑을 나누시길.

나
ㅋㅋㅋㅋ?

나
사랑을 나누래ㅋㅋㅋ귀여워ㅠ


백현
흫흫


찬열
내가 중간에 앉는걸로?


백현
왜 너가 중간 ?! 아 그래..


찬열
왜이래ㅋㅋㅋ

나
원래 이상함


백현
허르 ㅠ (백무룩


백현
내가 둘이 사랑 나누라고 배려까지 해가면서 바깥쪽에 앉는다 했는데ㅠ 안돼겠다 내가 중간에 앉을거


찬열
?! ㄴㄴ 안되거든.


백현
그럼 영화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나한테 잘하셈

○○, 찬열
(끄덕)

나
와아 저거 뭐냐 대박이야 저건


찬열
뭘 보고 그러냐


찬열
ㆍㅅㆍ?

나
헐 영화 시작 얼마 않남았네ㅠ 아쉽다 빨리 들가자

나
내가 끝에 앉으면 되는거지 ?

찬열, 백현
끄덕)

나
됐다 다 앉았지 ?


찬열
엉엉


백현
어어어

나
킄킄 재밌겠다


찬열
자 마지막으로 ○○ 나 봐바

나
엉?

(쪽)

나
?! 쪽소리 되게 크게 남 ㅂㄷ


찬열
뭐 어때


백현
영화관에선 염장 안한다며


찬열
사랑 나누라며


백현
그건 말로만...


찬열
킄ㅋㅋ그래 영화 끝날때까진 조용히할게ㅋㅋ

나
킄킄 다행이다 몇시간은 잔잔하겠는걸.


찬열
풉ㅋㅋㅋ(피식)

나
왜이럼..?


백현
풉ㅋㅋ 몰라

나
?...

나
흥.

-영화가 끝나고

나
끝났다 이제 집가자!


백현
시바 니네 너무 딱 붙어서 가는거 아니냐.


찬열
뭐 어떠냐 컾인데


백현
그래도 셋이 왔으면 셋이 같이 가야지 둘만 가냐. (서럽)


찬열
뭐


백현
하필 영화도 로맨스냐고 존나 외로워서 살겠냐

나
너가보자며


백현
시바 이렇게 내가 외로움을 느낄줄 알았겠냐ㅜ

나
킄ㅋㅋ큭 너네


찬열
어?


백현
응

나
우리집에서 자고 가실?

찬열, 백현
?!

나
미친놈들아 이상한 생각하지마 시간도 늦었고 우리집이 가장 가까우니까 하는 말이지

나
그리고 우리집 방 많다 ?!


찬열
킄ㅋㅋ 그래


백현
풉 웃기네 빨리 가자ㅋㅋ

-얘네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이상한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찬열
큽ㅋㅋ 왜 자꾸 욕해

나
네? 내가 그랬었나요 ?(시선회피)


찬열
네 그러셨거든요

나
전 기억이 않나서욯ㅎㅎ


백현
지랄하지마 빨리 가자고


백현
그리고 님들 진짜 미치심?

○○, 찬열
?


백현
시바 옆에서 계속 쪽쪽쪽 ~ 하는데 니들이지 그지


찬열
뜨끔) 뭐래 아니거든 우린 조용하기로 했잖슴


백현
진짜 아닐까?

나
박찬열ㅇ..


찬열
(입막)조용히해라

나
(끄덕끄덕끄덕)


백현
뭘 자꾸 숨기냐

나
아니 그 아냐


백현
쳇

-자 여기서 잠시 영화볼때 중간으로 가봅시다

나
(감상중)


찬열
(작게 말함) 야야 ○○

나
어? (작게)


찬열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뽀뽀해주기 하자

나
왜? 영화 재미없어? (작게)


찬열
그건 아닌데 .. 한 번만 해줘 (작게)

나
ㄴㄴ 안돼 영화봐야지


찬열
아 ㄹㅇ 한 번만 (작게)

나
ㄱ..그래

가위바위보 (작게)

나
?! 아 내가 져 버렸네..(망했다)


찬열
빨리 빨리 (볼을 가리킴)

나
영화 끝나고 하면 안돼나..


찬열
(끄덕)안돼

나
쳇..

(쪼)


찬열
너무 약한데?

나
에이 그래도 이미 했음 된거지


찬열
쳇 영화나 보자

-현재

○○, 찬열
아..우리가 그랬구나


백현
이제 생각나냐

○○, 찬열
엉

나
그나저나 지금 몇시지


찬열
7시? 집도착하면 한 9시될듯.

나
헐 움직이기 귀찮아


찬열
택시타고 가면 되지

나
ㄱ..그래 택시빈 내가 쏜다 아니 내가 낸다 !


찬열
뭘 자꾸 내 이런건 남자가 내는거지

나
남친님께 잘보이고 싶어서 그럽니다 ~


백현
나한테는?

나
ㅋㅋㅋ너한테도


백현
쪼개는거 보니까 아닌것 같다

나
노노 아냐

나
자 그럼 택시타고 집이나 가자


백현
그래 그래

-택시안

나
너네 방은 어케 정할래?


백현
아무방이나


찬열
너방

나
?!


찬열
농담이거든요 꼬맹아.

나
또 또 그런다 꼬맹이라고 하지마


찬열
시러

나
쳇 흥이다


찬열
(똑똑)(어깨두드림)

나
(휙) 오ㅐ..

(쪽)


찬열
삐지지마 꼬맹아 ㅡㅡ

나
계속 꼬맹이라고 하면 뽀뽀 금ㅈ..


찬열
그건 에바야ㅡㅡ..


백현
아 진심 개빡치네 염장 오져

나
아니 그 않하고 싶어도 누구땜에 하게되네


찬열
뜨끔) 난 아니네


백현
넙니다 니요

-그렇게 집앞에 도착하고


백현
헐 작가 내 말 아직 안끝났다 바로 넘기지 말라고 !!

작가
네 다음 장면 봅시다 ><


백현
(백무룩)

나
아 힘들어 벌써 8시50분이야


찬열
그나저나 우린 어디서 자야됨.

나
자 남은방 하나..둘..셋.. 셋중에 하나 골라


찬열
난 옆방 간다


백현
그럼 난 앞방

나
그러시든가 근데 그렇게 입고 자도 됨?


찬열
너 옷 입을순 없잖아ㅋㅋ

나
그러네 .. 그래도 불편할텐데


백현
괜찮음 ^!^ 다 벗고 자면 괜ㅊ...


찬열
닥쳐라


백현
네엡

나
그나저나 우리집에서 자도 되는거지?

찬열, 백현
(끄덕)


찬열
그럼 잘자라 !

나
어 다 잘자 박찬열 너 중간에 내 방오면 죽인다 !!


찬열
않가 ㅡㅡ


백현
풉 난 갈일 없으니까 잔다ㅋㅋㅋ

○○, 찬열
(끄덕)

작가
네 작가입니닿ㅎㅎㅎㅎ (착한 생각) 찬열이는 절대 방에 가지 않을거에요 그죠 !


찬열
그건 스토리를 제작하시는 작가님에 몫이죠

작가
난 않들어간다 할거거든 !


찬열
쳇 모두들 잘자세요 !

작가
내 멘트야 !! 모두들 잘자요 !


백현
굿밤 !

작가
그것도 내 멘ㅌ.. 안녕히 주무세요 ♥ :P ♥

작가
흙흙..헐 너무 뿌듯하다..2000자 썻어요 ! 큼.. 4편까지 쓸려다가 그럼 넘 많아져서.. 큼큼 여러분 착한생각 ! 좋은생ㄱ.. 아니 허..큼.. 소재 신청해주시면 한 번 써볼게요 ! 구지 않해주셔도 되지만..

작가
안녕히 주무시고 다음편에서 뵈요 ! ❤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