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A te allora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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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뒤,

: 드륵- 탁!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변백현. “

: 저벅, 저벅- :

: 화악!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너, 진짜 어쩌려고 그래? 뭐라도 먹어야 할거 아냐!!.. “

: 스륵.. 툭..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응.. 미안, “

< 힘없이 떨어지는 백현의 손목이었다.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하.. “

: 스윽-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이번 작전은 쉬어. 보스한테 말해둘테니까, “

“ 다리도.. 다 나으려면 오래 걸릴거고.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응..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

< 세훈은 힘없이 축 쳐져있는 백현의 뒷모습을 쳐다보다가, 이내 발걸음을 돌려 병실을 나간다. >

: 저벅, 저벅.. :

: 드륵- :

: 시끌시끌-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 “

‘ … 자리가.. 어디였더라, ‘

< 퇴원하고 처음 학교에 온 찬열이었다. >

“ 어? 박찬열이다. “

: 시끌… 웅성- :

< 시끌거리던 반 분위기는, 이내 웅성거림으로 변했다. >

“ 야야, 쟤 강 현이한테 ㅈㄴ 맞아서 못 온거라며? “

“ 식물인간 이었다던데? “

“ 아냐, 누구한테 납치당했던거래.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 하.. “

: 드륵, 풀석- :

< 찬열이 듣기 싫다는 듯, 한숨을 내쉬며 이어폰을 꽂고 자리에 앉았다.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 졸려.. “

: 스륵.. :

< 그리고는 이내 몸을 숙여, 책상에 엎드리는 찬열이었다. >

: 쾅!!!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 “

‘ 가, 강현!!.. ‘

: 주춤.. :

강 현

“ 찬열아, 도망가려고? “

“ 근데… 더 뒤로가면, 그때처럼 차에 치일텐데?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그게.. 무슨… “

: 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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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

: 끼이이익!!!! :

: 덜컹!!..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흐윽!!… 하.. “

“ ….? “

< 수업도중 큰 소리를 내는 찬열에게로 시선이 쏠린 학생들이다.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 아, 아아.. “

: 쿠당탕!!.. :

‘ … 무, 서워.. ‘

: 화악! 타닥!! :

선생님

“ 차, 찬열아!!! “

: 쾅!! :

: 치직- 탁.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

‘ 며칠간.. 몸이 안바뀌었네, 그 때 이후로.. :

“ 후- “

< 담배연기를 내뱉으며, 작전실행을 기다리는 찬열이었다. >

: 슥-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하, 이번에도.. B조직이 왔어. 아마 작전이 겹친거겠지.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그 새끼도, 왔냐?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아니. 오세훈만. 그나저나.. 이번엔 우리가 이 작전을 가져가야 할텐데..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뭐가 문제야, 우리가 하면 되지. “

: 치익- :

: 저벅, 저벅-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글쎄, 무슨 자신감이야?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

< 담배를 지져 끄던 찬열이, 앞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이번 작전도, 우리꺼거든. 그러니까 괜히 애쓰지마.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하, 웃기네. 내 발끝도 못따라잡던 새끼ㄱ.. “

: 철컥-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

< 그때, 기다렸다는 듯 사방에서 B조직원들이 찬열과 경수를 둘러싸며 총을 겨눴다.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그 발끝마저 없어지고 싶지 않으면, 당장 꺼져. “

< 완전히 포위 된 둘이었다.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어떡할래, 우리 애들 오려면.. 좀 기다려야 되는데. “

: 치익..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뭐.. 그럼, “

: 후- :

“ 빨리 끝내지, 뭐. “

< 담배에 불을 붙인 찬열이, 이내 세훈에게 달려들었다. >

: 화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