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A te allora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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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퍽! 퍼억!!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 후우.. 끝났나? “

: 털석- :

< 이내 마지막 남자가 쓰러지며, 창고에는 강 현과 여전히 묶여있는 백현만이 남아있었다. >

: 주춤.. :

강 현
“ 씨, 발.. 야.. 잠깐만.. 박찬열!!.. 너 대체…!! “

: 화악! :

강 현
“ 으윽!! “

< 뒷걸음질 치는 강 현의 멱살을 잡는 찬열이다. >

: 슥-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몇대 맞았어? “



변 백현(18)
“ … 어?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맞은 곳, 어디냐고. “


변 백현(18)
“ …. 아… 그게.. “

< 백현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아까 맞은 볼을 보여주었다. >

< 백현의 볼은 멍이들고, 입술은 피가 굳어있었다.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 “

‘ 내가 알던 변백현이 맞은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 나는거냐.. ‘

: 꽈악.. :

< 손에 힘을 주는 찬열이었다.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대. 똑같이 만들어줄게, “

: 후웅!! :

강 현
“ 크윽!!! “

: 푹! :

: 멈칫- :

강 현
“ ….?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 커헉..! “

: 스륵… :

< 그때, 어디선가 칼이 날아와 찬열의 등에 꽂혔다. >

: 비틀.. 콰악!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하아… 씨, 발.. “

남자
“ 개 씨발새끼!!… 괜찮아, 강 현? “

: 타닥! :

< 아까 처음으로 쓰러졌던 남자가 정신을 차린 듯 했다. >

: 촤악! 후두둑-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크윽!! 쿨럭!.. “

< 이내 자신의 등에 꽂힌 칼을 뽑는 찬열이다. >

: 어질..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아… 씨발.. “

‘ 고딩 몸이라 그런지.. 이런 상처에도… 어지러워, ‘

: 챙그랑- :

< 칼을 구석에 던져놓는 찬열이다.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하아… 하.. 윽!!.. “

: 풀석- :

< 출혈이 계속되자, 머리가 어지러운 듯 찬열이 주저앉았다. >

: 저벅, 저벅- :

: 콰악! :

강 현
“ 이제.. 넌, 끝났어. 박찬열!! “

: 화악!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 “

‘ … 죽는건가.. ‘

: 타닥!! :

남자
“ !!! 가, 강현!! 뒤에!!! “

강 현
“ ….?…!!! “

: 퍼억!! 쾅! :

강 현
“ 커헉!!! “


변 백현(18)
“ 하아.. 하.. 퉤!- “

< 아까 찬열이 던져놓았던 칼로 밧줄을 끊은 백현이, 찬열의 머리를 밟으려는 강현을 차버린 후, 입에 고인 피를 뱉었다. >

: 스윽- :



변 백현(18)
“ … 이제 나한테 맡기고, 쉬어. “

“ 수고했어. “

![[소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0_20210519222739.jpg)
[소설] 박찬열(18)
“ …. 아.. “

‘ … 정말, 오랜만에 듣네.. 그 말… ‘

: 스륵… :

< 이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는 찬열이다. >


: 화악!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커헉!!.. 콜록!! 하.. “

‘ 벼, 병원?… ‘

: 스윽.. 비틀-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배, 백현.. 이.. 씨발!! 대체 왜 병원인거야…!!! “

: 주륵- :

< 급하게 일어난 탓에 상처부위가 찢어진 듯, 환자복에 피가 묻어나왔다.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 흐으.. 제, 발!!.. “

: 타닥…!! :

< 몸이 바뀌었다는 걸 모르고있는 찬열이, 아까 골목에서 쓰러진 줄 아는 듯 이내 백현을 찾으러 병실을 급히 나간다. >


- 한편,

: 스윽- :



변 백현 (22)
“ … “

< 세훈이가 병원 밑으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마중을 나가려는 듯, 겉옷을 챙겨입는 백현이다. >

- 그때

: 드륵!! 쾅- :


변 백현 (22)
“ ….?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하아… 하… 배, 백현.. 아.. “

: 저벅, 저벅- :

: 화악! 포옥- :


변 백현 (22)
“ …..!! “

< 이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백현을 안는 찬열이다. >

: 꽈악..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흐으.. 미, 안해… 어디 다친덴 없어?… 끅!… 구해주고.. 싶었, 흐, 는데… “


변 백현 (22)
“ … 너.. 울어…?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끅!!.. 흐엉!… “

< 소설속인지 모르고있는 현실의 찬열은, 자신이 백현을 구하지 못한 줄 알고 울음을 터트렸다. >

: 스윽.. :


변 백현 (22)
“ 아, 아니.. 그것보다.. 미안하다는게 무슨… 흐읍…!! “

: 포옥- :

< 백현이 잠시 몸을 떼어내자, 이내 입을 맞춰오는 찬열이다. >


: 쪽.. :

![[현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8_20210519221110.jpg)
[현실] 박찬열(22)
“ …. 흑!!… 사랑, 해… 미안해.. 백현아.. “

< 입을 떼고 난 후로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듯 해 보이는 찬열이었다. >



변 백현 (22)
“ …. “

‘ … 이게.. 무슨… ‘

< 그리고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 백현이었다. >

: 스윽… 멈칫- :


변 백현 (22)
“ …. 아.. “

‘ … 맞다.., 찬열이가.. 울고있었어..

< 그때, 다시한번 찬열이 울고있다는 걸 자각한 백현이, 자신도 모르게 찬열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



박 찬열 (22)
“ …. 흐으.. “



변 백현 (22)
“ …. “

‘ … 그냥, 지금은.. 눈 앞에있는 사실을 믿고싶어.. ‘

: 포옥.. 꽉-.. :

< 계속해서 찬열을 좋아해왔던 백현이었기에, 결국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찬열을 안아주는 백현이었다. >



오세훈 (22)
“ …. “

‘ … 박찬열.. 저, 생쥐같은 새끼… ‘


오세훈 (22)
“ … 다, 잡은거였는데!!!.. “

- 몇시간 전

: 탕!! :

: 털석-.. :



오세훈 (22)
“ …. “


도 경수(22)
“ …하아.. 콜록!!.. 미친 새끼가… “

< 세훈이 찬열을 쏘려했지만, 뒤이어 나타난 경수에 의해 빗맞은 총알이었다. >

< 하지만 빗맞은 총알이라도 복부쪽에 맞았기 때문에, 출혈이 상당해 보였다. >

: 타닥!!.. :



도 경수(22)
“ 박찬열!!! “

: 스륵.. :


오세훈 (22)
“ … 하.. “

‘ 지금 싸우면.. 분명, 내가 진다.. ‘

: 슥- 타닥!!.. :

< 경수가 찬열에게 한눈을 판 틈을 타, 이내 골목을 빠져나가는 세훈이었다. >

- 현재

: 툭- :



오세훈 (22)
“ … 씨발.. 됐다, 뭘 이제와서.. “

: 저벅, 저벅-… :

< 손에 들고있던 꽃 한바구니를 백현의 병실 앞에 놓고는, 계단으로 내려가는 세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