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boss della gang Yoon Yeo-joo e il dottor Choi Yeon-jun
6. È da un po' che non torno a casa!



김석진
내일 너희 5명 휴가로 해놓을게 푹 쉬다와 의사가 갑자기 쓰러지는데 어떤 환자가 맘 편히 치료 받겠냐?


최연준
그럼 저는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김석진
그래

연준은 응급실로 내려갔다


최연준
다들 여기 모여 있었네?


최수빈
수술은 잘 끝났어요?


최연준
어 아까 끝나서 김교수님이랑 얘기 좀 하다 왔어


최범규
선배 뭐 잘못했어요?


강태현
에이 연준선배가 잘 못할게 뭐가 있다구 그래요


휴닝카이
맞아요 연준선배는 다 잘하잖아요


최연준
아니야 다 잘하기는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


최수빈
그래서 교수님이랑 무슨 얘기 한거에요?


최연준
우리 휴가 갔다 오라고 하시던데?


최범규
네에? 휴가요? 누구요? 우리 5명 다요?


최연준
응


강태현
휴가라 얼마만에 휴가 가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휴닝카이
나도


최연준
오늘은 6시에 퇴근하라 하셨어


최수빈
그럼 우리 언제 다시 출근해요?


최연준
그걸 안 물어봤다...


휴닝카이
에휴... 선배...

그때,


이대휘
치프!


최연준
?대휘?


이대휘
김교수님께서 치프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고 해서요


최연준
뭔데?


이대휘
내일부터 1박2일 휴가라고 전하라고 하셨어요 5명 다


최수빈
그러면 오늘 퇴근해서 3일뒤에 출근인건가?


최범규
아마도?


이대휘
그럼 전 할 일이 끝나서


최연준
어 고마워


강태현
오 1박 2일!


휴닝카이
우리 어디가요?


최연준
자자 아직은 근무시간 사적인 얘기는 일 끝나고 퇴근 후에 ㅇㅋ?


최범규
ㅋㅋ 연준 선배 말 들었으면 다들 각자 일 하러 갑시다

5명은 웃으며 다들 흩어져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06:00 PM
시간은 벌써 오후 6시가 되었고


민윤기
연준, 수빈, 범규, 태현, 카이 퇴근해야지


최수빈
민교수님?


민윤기
석진이 형한테 들었어 내일부터 휴가라며


최범규
네ㅎㅎ


민윤기
그럼 퇴근하고 응급상황 생기면 불러도 되나?


강태현
당연히,


김태형
안되지


최범규
김교수님..


민윤기
아 김태형 뭔데 갑자기?


김태형
나? 뭐냐면 지나가던 김태형교수?


민윤기
아니 내일부터 휴가잖아


김태형
그래도 안돼 우리 병원에 레지던트가 이 5명 뿐이야? 의사가 얘네 밖에 없어?


민윤기
그건 아니지 그래도 얘네만큼 실력 좋은 애들도 없는..


김태형
형은 뭐하고? 언제까지 애들 시킬꺼야? 아니 지금부터 응급 생기면 우리가 내려온다


민윤기
늬예늬예


김태형
자 얼른 퇴근 하시고 휴가 잘 보내고 오시고


최수빈
넵 다녀오겠습니다


민윤기
그래 잘 놀다와 다치지 말고 그리고 김태형 너는 내가 진짜로 얘네를 부를거라고 생각했어?


김태형
응


민윤기
하 너..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내가 얘네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는데 설마 그러겠냐?


한간호사
저 선생님들? 여기 응급실인데요


김태형
아 죄송합니다 으이구 형 올라와 방에 가서 얘기해 너네는 퇴근 안하고 뭐해? 혹시 우리때문에 못간거야?


휴닝카이
에? 그건 아닌데,


김태형
미안 미안. 형 때문에 애들도 못가고 있잖아요


민윤기
뭐래 넌 따라와 김태형

그렇게 윤기와 태형은 방에 가서도 싸우다 결국 석진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최수빈
와 우리 얼마만에 집에 가는거지?


최범규
그러니까 나 오늘 형들 집에서 자면 안돼?


최연준
우리 집?


최범규
응


휴닝카이
저랑 태현이도 가면 안돼요?


최수빈
형 다같이 집에서 자면 안돼?


최연준
뭐 가자! 그럼 각자 집에서 1박 2일동안 입을 옷이랑 세안도구랑 칫솔이랑 치약등 짐싸서 우리 집 어딘지 알지? 8시까지 와


최범규
넵!


강태현
네! 카이야 가자!


휴닝카이
응

함께 자취하는 카이와 태현은 중간에 빠졌고 연준과 수빈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범규는 연준 수빈과 같이 갔다 연준 수빈 형제는 같이 살고 있다


최수빈
와 우리집 복도 너무 오랜만인거 같은데?


최연준
그지 나도 그래 맨날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으니까


최범규
형들 그럼 좀 있다봐

바로 옆집에 사는 범규는 좀 있다 보자며 집으로 들어갔다


최연준
우리도 들어가자

띠띠띠띠띠띠띠 띠로링↗(놀랍게도 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최수빈
와 그리웠던 우리 집...


최연준
최수빈 너 그대로 가서 샤워해


최수빈
네에...

수빈이 쇼파 앉으려고 하자 연준은 놀라며 바로 씻으라고 했고 수빈은 거실에 있는 욕실에서 연준은 안방에 있는 욕실에서 씻고 나왔다


최연준
아 얼마만에 이렇게 한가하게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는건지


최수빈
너무 좋다 물 온도도 좋고 오랜만에 하는 반신욕도 좋고

연준과 수빈은 오랜만에 반신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최수빈
형 나 다 씻었다


최연준
어 나도 다 씻었어


최수빈
형은 애들온다는데 그러고 있을거야?



최연준
내가 뭐?



최수빈
그거 잠옷 아니야?


최연준
그러는 너는 데이트가냐?


최수빈
뭐래


최연준
지는 빨리 가서 옷 갈아입고 와 나도 갈아입을테니까


최수빈
ㅇㅋㅇㅋ


최연준
평소에나 좀 저러고 다니지


최수빈
다 들린다


최연준
네에 쓸데없이 귀는 밝아서


최수빈
다 들린다고

다시 옷 갈아입고 나온 둘



최수빈
나 다 입었어



최연준
나도


최수빈
뭐야 형도 후드집업이야?


최연준
너도?

그때

띵동! 띵동띵동띵동!!!!!

쾅쾅쾅


최범규
연준이형 수빈이 형


강태현
우리 왔어요!


휴닝카이
문열어줘요


최연준
어 기다려


최연준
들어와


최범규
오랜만에 온다


최수빈
너네집도 이렇게 생겼으면서


강태현
ㅋㅋㅋㅋ 오랜만에 형들 집에 오니까 너무 좋다



휴닝카이
그러게 근데 뭐야 우리 다 후드집업이야?



최범규
뭐야?



강태현
진짜네


작가
뭐지 오늘따라 왜이렇게 분량이 많지?


작가
흐음...


작가
뭐 그럴 수 있지


작가
저 내일 고등학교 발표 나오는데 가고 싶은 학교 갈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