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questa pensione vivono esseri metà umani e metà bestie.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33화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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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 오늘 잠자기는 글렀다. 술마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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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 강다니엘님이 뽜질수없지~"

다니엘이 자신있다는듯 웃으며 여주의 옆에 앉았다.관린이가 나도.라며 다니엘의 바로 옆에 앉았고,진영은 그럼 자기는 자러간다며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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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러며는..이렇게 셋이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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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오케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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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난 소주말고 와인마시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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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입만 더럽게 비싸서..((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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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마,뭐라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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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아닙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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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럼 와인은 없으니까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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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맥주좋지."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관린의 뒤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에 끼어든 성운이 동의했다.겁많은 다니엘이 깜짝놀라며 성운을 퍽퍽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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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악 깜짝아!!놀랐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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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엌 미안.. 손만 더럽게 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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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나 안더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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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네."

여주가 맥주를 가지러간사이 거실에선 분에 가득찬 다니엘의 목소리가 가득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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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참나,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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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헐.형 치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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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치과가게 만들어줘?임플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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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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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러게 3살이나 많은 형아한테 왜 나대 관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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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 그러게요.그러면 5.살.이.나 많은 형아한텐 더 나대면안돼겠다.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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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왜 말이랑 행동이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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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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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진짜 라이관린 핵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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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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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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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쟤 박지훈 말투 전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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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인정.박지훈도 맨날 지가 잘난줄알고 제가 좀.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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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솔직히 지훈이가 잘나긴했잖아요."((관린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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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저저 또 저런다..왜 저렇게 박지훈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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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ㄱ,귀엽잖아요."((라이관린 최애 pick=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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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저거 박지훈 금지단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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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저소리 박지훈앞에서 하면 바로 대가리날아감."

남자 3명이서 즐겁게 떠들고있는사이, 여주가 많은 맥주캔들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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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냉장고에 얼마나 썩혀둔거야?"

성운이 미간을 찡그리곤 꽝꽝얼어있는 맥주캔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터치했다.그러고는 자신의 손가락끝에서 머리끝까지 퍼지는 차가움에 몸을 부르르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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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쩔수없네.녹을때까지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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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동안 뭐하지."

맥주가 녹을때까지 뭘할까 곰곰히 생각하던 그들은 관린의 아이디어에 모두가 동의했다.그 아이디어는 바로-아이엠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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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나부터나부터."

멤버들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그렇게 넷은 아이엠그라운드 만의 특유 동작을 취하며 게임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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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다니엘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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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니엘.다니엘.다니.."

박자를 놓쳐버린 다니엘은 그대로 굳었다.옆에 있던 관린과 성운은 배를 잡고 웃기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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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아하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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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니엘이 어떡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