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il fratello minore e membro dello staff di Kim Taehyung dei BTS.

5. Gita scolastica

그렇게 나는 고모의 말과 함께 새롭게 시작했다.

집이나 학교 소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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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태형아 엄마가 급한 일이 있어서 태윤이한테 집이랑 학교랑 주변 좀 소개 시켜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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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학교 선생님께는 말씀드렸는데 교과서랑 교복 받아야 해서 학교는 너랑 같은 학교야.

고모께서 말하자 태형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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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얘 이제 중학교 입학하는 거 아니야?

뭐 그럴만도 했다. 이 나이에 고등학교를 가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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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태윤이는 월반해서 그래.

그렇게 말하자 태형 오빠가 갑자기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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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와.. 그럼 공부 엄청 잘하겠네! 갑자기 네가 대단해 보이기 시작했어!

그렇게 말하자 고모가 한숨을 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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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태윤이는 원래 대단했거든! 너나 잘 해 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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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 알았어요..

그걸 보고 있는데 웃음이 세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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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피식) 얼른 가 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전 태형 오빠한테 소개받을게요 얼른 가보세요~

그 말을 들으신 고모는 그제야 생각이 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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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아 맞다. 고마워~ 김태형 넌 태윤이 소개 좀 시켜주고 그럼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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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넵 다녀오세요~

그 후 태형 오빠가 집을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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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가 네 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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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오 방이 엄청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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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지? 원래는 여기가 내가 쓰던 방인데 내가 숙소 쓰면서 리모델링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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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서 밖에 있는 문이 화장실이고 아까 부엌은 봤지? 거실에서 왼쪽~

설명이 끝난 뒤에 나는 궁금 한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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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오빠 혹시 학교랑 도서관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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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우 야 넌 뭔 집 알려주자마자 학교랑 독서실을 찾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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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원래 알려줄거니까 가자

그렇데 우리는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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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가 학교 여기 바로 옆에 도서관도 있고 독서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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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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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오빠 학교에 있을 시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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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연습생이라서 연습 때문에 빠졌지. 연습이 일찍 끝나서 지금은 이렇게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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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그럼 난 교과서 받고 오빠는 수업 들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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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싫어.ㅡㅅㅡ 땡땡이 칠거야.

그 때 선도부 선생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다가오셨다.

선생님

야! 김태형 너 거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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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쌤.. 아 한 번만요..

선생님

그런건 없다. 근데 옆에는 누구?

선생님께서 날 보셨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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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새로 전학 오게 된 김태윤이에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놀라시면서

선생님

헐.. 어린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일단 따라 와. 반이랑 교과서나 학교생활에 필요한 거 알려줄게.

선생님

김태형 너는 빨리 교실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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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힝.. 네..

그렇게 난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들어갔다.

선생님

2학년 4반 선생님? 여기 전학생이요!

그러자 타자를 치시던 한 선생님이 뒤로 돌아보셨다.

선생님

아.. 네가 전학 온다고 했던 태윤이구나!

선생님

음.. 실용음악과? 그 정도 성적이면 다른 쪽도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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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아.. 오빠가 그 쪽과여서요.. 그 쪽으로 가려고요.

선생님

그래..그럼.. 이제 슬슬 점심시간 끝날 시간이라서 오늘은 간단하게 인사하고 남은 시간 수업들어보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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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아.. 네! 그럴게요

그렇게 나는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이동했다.

선생님

자자.. 다들 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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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희

아~ 선생님 지금 점심시간이잖아요.

선생님

어이구 점심시간이 지난 지가 언젠데

선생님

얼른 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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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승희야 얼른 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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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희

칫 배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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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게 박지민 배신이냐!

선생님

배신은 무슨! 자 전학생이 왔다. 오늘은 견학 차 온 거야.

선생님께서 한 마디, 한 마디 하실 때 마다 긴장됬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처음이었기에

나를 싫어하는 눈빛으로 보면 어떡하지..

날 무시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생님

태윤아~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