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lontre amano le dee
박맥스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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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aehwi
Lo conosco solo come un fratello maggiore!!


(또 다시 주말)


김유민
(이유식 만드는 중)


이대휘
(뒤에서 백허그) 뭐해? 이유식 만들어?


김유민
응,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좀 하니까 괜찮은거같애


이대휘
(볼뽀뽀) 그래? 괜찮다니 다행이네


김유민
오빠 오늘 왜 이래?


이대휘
내가 왜?


김유민
평소에 안하던 짓하니까 그렇지.....


이대휘
평소에 안해서 오늘 더 하고싶네?


김유민
오글오글거려.....ㅎㅎ


이대휘
고딩 때가 잘한거였네


김유민
왜?


이대휘
그때는 잘 참았는데


이대휘
(내 얼굴을 보며) 지금은 계속하니까 못 참겠어


이대휘
(점점 다가온다)


김유민
오빠, 지금은 안돼


김유민
애들이 보고 있잖아


김유민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해


김유민
자, 나 이제 애들한테 이유식 갖다줘야 돼


이대휘
(힝....ㅠ) 알았어....


김유민
(이유식을 갔다주며) 애들아, 먹자~

이민휘
(숟가락을 가져간다)


김유민
아구♡, 혼자 먹어보게?


김유민
(이유식을 주며) 혼자 먹어봐

이민휘
(이번에도 다 흘리며 먹는다)


김유민
(입을 닦아주며) ㅎㅎ 다 흘리잖아

이민휘
따아?


김유민
오빠, 민후 이유식 좀 줘


이대휘
알았어

(몇 시간 후)


김유민
(소파에 앉으며) 이제 다 재웠다~


이대휘
애들 다 자고 있으니까 뽀ㅃ......


김유민
어디?


이대휘
(말 없이 입을 가르킨다)


김유민
안돼


이대휘
왜?


김유민
어색하단말야....


김유민
요즘 하도 안해서....


이대휘
(입을 대며) 그냥 넌 가만히 있어....


김유민
으읍.... 오빠.....


김유민
(오랜만이라서 좋긴한데.....)


이대휘
(입을 땐다)


이대휘
하아..... 기분 조아....♡ㅎㅎ


김유민
오빠.....


김유민
(대휘를 확 안으며) 이러니까 진짜 나도 못 참겠어!!


김유민
아..... 안되겠다....


김유민
애들 좀 클 때까지는 하지말자


김유민
이렇게 하다간 나만 2배로 힘들거같애....


이대휘
아..... 그래


이대휘
그대신 시간 좀 지나면 내가 맘대로 해도 돼?


김유민
글쎄....?


김유민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고


김유민
일단 민휘랑 민후를 잘 키워야하니까


김유민
오빠가 좀 도와줘야 돼


김유민
그니까 오빠 맘대로 하고싶으면 나 도와줘


이대휘
(나를 꼭 안으며)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