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 puoi prestarmi i tuoi vestiti da palestra?
지각생의 최후


드르륵-

교실문을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모두 교실문을 쳐다본다.

태형이 교실에 들어오자,아이들의 시선이 쏠려있는다.


김태형
크흠..큼..

아이들의 시선에 태형은 헛기침만 한채,서있는다.


박지민
어이, 지각생 얼른와서 앉아


이세은
너..연락도 안받고


이세은
이리와,개시키야!

세은이 태형이한테 달려들라하자,슬기와 원영이 세은을 잡으며, 말린다.


김슬기
야,야,야..워,워..


장원영
자,쉼호흡하시고요..


장원영
진정하자,세은아~


김슬기
자,일단 태형이 가방 내려놓고..차분히 애기하자


이세은
후...

겨우 세은이를 진정시킨뒤,태형은 경찰에게 조사 받는것처럼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다.


김태형
그,사정이 좀..


이세은
연락은

세은의 싸늘한 목소리에 태형은 좀 더 고개를 숙인다.


김태형
걱정한거야?


이세은
당연..야!

태형의 한마디에 세은은 포커페이스가 깨지고,고개를 숙인다.


이세은
하아..


김태형
걱정했어,자기야?


이세은
아니..야!///

태형의 '자기야' 한마디에 세은의 볼은 토마토같이 새빨게 진다.


김슬기
야, 너네 나가


전정국
꺼져,이런..쓸모없는것들


장원영
우리끼리 있자


박지민
김태형 넌 죽어 오늘

지민과 정국이 태형에게 달려들자,태형은 순식간에 교실밖으로 도망간다.


김슬기
와...개빨라


이세은
어..어디로 간거야..


장원영
박지민,넌 안가?


박지민
난 못달려,특히 저렇게

드르륵-

교실문이 열리자,또 다시 아이들의 시선이 문으로 쏠린다.


전정국
아악!!!아파,아파..


전정국
형,형,형!!...목,목..

아이들이 본 장면은 태형이 정국의 목덜미를 잡고 들어온 모습이었다.


장원영
야,정국이 놔줘


전정국
죄송해요!


김태형
봐준다.


박지민
왜 반대로 되서 와


김태형
너가 잡힐래?


박지민
아뇨..


이세은
작짐


박지민
으아악,그렇게 부르지마라


전정국
에베베,작짐~


박지민
으아아악,하지마라고


영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박지민
댓글달고가야돼❤


김태형
댓글6개이상시연재❤


전정국
많이 달아야 우리 또 보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