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i, da oggi in poi sei mio
Episodio 14: C'è ancora del lavoro da fare?


민여주
"넌 나랑 같이 있으면 불행해질거야"


전정국
"나는 그 놈들처럼 바보같은 짓 안할거니까, 걱정하지마"

민여주
"그 놈들...? 너 혹시..."


전정국
"그래, 윤기형이 다 말해줬어. 네가 왜 남자들을 싫어하는지, 왜 날 밀어내는지"

민여주
"하여튼 민윤기 그 인간은 도움이 안돼"


전정국
"그래서 널 나한테 반하게 할려고"

민여주
"내가 왜 너한테 반해, 미쳤냐"


전정국
"너를 나한테 반하게 하는 작전 실시"

민여주
"뭔 소리야"


전정국
"첫번째는 공주님안기"

그 말을 끝내고 정국이를 나를 공주안기로 안았다.

민여주
"야, 미쳤어? 안 내려놔?"

나는 내릴려고 파닥파닥 거렸지만 힘이 얼마나 쌘지... 얘는 도대체 무슨 운동을 하길래 힘이 이렇게 쌘거야.


전정국
"두번째는 벽쿵하기"

나를 내려주자마자 벽쿵을 하였다.

민여주
"저리 안 비켜?"

내 말은 듣는건지, 안 듣는건지... 안 듣는것 같다.


전정국
"마지막은 벽키스"

이 말을 마지막으로 전정국의 입술은 내 입술이랑 포개졌다.

민여주
"흐읍..."

전에도 정국이랑 키스를 몇번 해본적이 있었지만... 오늘은 느낌이 이상하다... 부정적으로 뛰는 내 심장, 화끈거리는 얼굴... 누군가를 좋아할때만 느낄수 있는것들... 인데?

민여주
"하아하아..."


정국
"하아..."


전정국
"얼굴이 완전 홍당무가 됬네"

민여주
"아니거든"


전정국
"예뻐,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도"

쿵쿵쿵... 심장아, 너 미쳤니...? 왜 이렇게 빨리 뛰는거야

민여주
"나 간다"

내 팔을 급히 붙잡아서 잡아당기는 바람에 나는 정국이의 품에 안겼다.


전정국
"어디 가게? 아직 너랑 할일이 남아있는데"


작가
그 할일이 뭔데??


작가
상상은 독자들 자유입니다~~☆


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