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i, da oggi in poi sei mio

Episodio 28 Cutie

민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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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런거 보지마. 내가 재밌는거 틀어줄게. 그거 보고 있어"

정국이다 재밌다고 틀어준것는 달려라 방탄이다.

민여주

"정국아, 나 이거 다 봤는데" (눈이 반짝거린다)

사실은 여주는 덕후였다. 그것도 요즘 대세인 방탄소년단. 그 외로 좋아하는 많은 남자그룹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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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

민여주

"응. 너도 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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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뜨금) "아니... 난 뭐 심심할때 가끔씩 봐"

민여주

"ㅋㅋㅋ"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는 정국이가 귀여웠는지 여주는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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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왜 웃어"

민여주

"난 울 꾹이가 방탄을 좋아할줄은 몰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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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좋아하는것 까지는 아니고 그냥 내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듣는것 뿐이야"

민여주

"알았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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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웃지마 부끄럽게"

진짜 너무 부끄러운지 정국이가 곱고 고운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민여주

"미안미안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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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귀엽다는 말은 남자한테 하는말이 아네요" (절레절레)

민여주

"ㅋㅋㅋ 알았어. 그럼 나 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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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요즘 새로 나온 재밌는 드라마 있는데 그거 볼래?"

민여주

"그래"

다행이도 정국이가 틀어준 드라마는 여주가 아직 보지 못한 드라마다.

정국이가 간 사이 여주는 배가 터지듯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