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 è la prima volta che partecipi a Psycho?
"# Episodio 14 Ci tengo a te, perché non lo sai?"



민윤기
후우- ,, 그 여자가 김여주 엄마라고?

윤기는 그 말을 곱씹다가 급히 남준에게 전화했다


김남준
: 왜ㅇ..


민윤기
: 야 너 어디야!!


김남준
: 왘씨 깜짝아!! 방금 칼 던져서 시체 치울려 하는데, 왜요?!


민윤기
: 닥치고, 그 여자 김석진한테 링거 맞추면서 데리고 오라고 전해! 나머진 피자국이나 닦고!!


김남준
: 아니 근데 왜요!!


민윤기
: 오면 알려줄게, 끊어!!


김남준
: 아 잠ㄲ..

뚜우

뚜우_

뚜우

뚜우_


민윤기
하아,,

윤기는 흥분되서 난 땀을 닦으면서 소파에 털썩- 앉았다

잠시 뒤, 문이 열리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한 손엔 링거봉투를 높게 들었고, 한 손엔 피가 나는 곳을 지혈하면서 여주의 엄마를 부축하는 석진이 들어왔다


김석진
허억.. 허억.. 여기요..


민윤기
빨리 칼 찔린 곳 치료해!!


김석진
ㅇ.. 아.. 네..!

석진은 당황하며 칼에 찔린 곳을 치료했고, 30분 뒤 구급상자를 정리하는 석진이였다


김석진
10분 뒤면 깨어날 거 같으니까 진정 시켜요..


민윤기
그래, 수고했다,,


김석진
근데 왜 갑자기 치료하라 했던 거예요?


민윤기
이 여성분.. 김여주 엄마거든..


김석진
에..? 진짜요? 걔 집 나왔다매요


민윤기
아빠 폭행 때문에 나왔다잖아 엄마랑은 아무 일 없었다네


김석진
아.. 네, 그럼 들어가서 쉴게요


민윤기
어..

김여주
흐.. 쓰읍-

겨우 눈물을 멈춘 여주는 울다 힘을 빼서 피곤한건지 잠에 들었다

철컥-


민윤기
....

윤기는 여주방에 들어와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했다


민윤기
미안해요, 아가. 내가 아무것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