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sa]Narcisismo
concerto vero



문별
In my room. Every day, I see your smail.

관객들
와아아아아아아!!!!!!!!


휘인
으헝....


용선
아아악! 별이 언니!!!


문별
늘 같은 자릴 맴도는 기분


휘인
으헝... 나...주글 것 가태....


용선
죽지마...까아ㅏㅇ악!


문별
네,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문별이 입니닼ㅋㅋㅋ

관객들
우오아아아아아!!!!!


문별
와... 이게 하다보니까 현타가 오네욬ㅋ

관객들
아아앙ㅋㅋㅋㅋ!!


문별
네! 요즘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휘인
그냥 좋아요!!!


용선
즐거워요!!!!


문별
전 살짝 이기적인 것같은 데...나쁘지 않다고 봐요...

딱!

관객들
우와아ㅏ아아아!


문별
어느새 사화화가 된 것 같아


휘인
우왘ㅋㅋ! 셀피쉬!!


용선
왘ㅋ! 레알 셀피쉬!!!


슬기
세상에 기준을 맞추기에 제멋대로인게 어울려


용선
우왘ㅋㅋㅋ! 슬기님까지 나옴!!!


휘인
대박이다!!! 별언니!!!


문별
I wanna be free


문별
날 위해 솔직해질게


슬기
오늘부터~

관객들
우오아아아아아아!!!!


휘인
흐헝! 대박!! 대박아!!!!


용선
대박이가 왜 나왘ㅋㅋㅋ?


휘인
행운아!!! 건강아!!! 만생....크흠...


용선
ㅋㅋㅋㅋ


문별
이제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여... 오늘이 콘서트가 끝나도 영원히 놓지 않을게~

딱!


문별
시간 지나면 익숙함에 소홀해지는 맘


문별
편안함이 서로에게 주는 상처주는 말


문별
우리에겐 찾아오지 않았으면 해


용선
으헝.... 이제 2절만 남았다...


휘인
별이 언니, 이번엔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


용선
정휘 홧팅!


휘인
처음만난 날 부끄럼이 많던 날 위해 다가와준 너만의 손길 너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

휘인이는 어느새 마이크를 잡고 있었고 조명은 휘인이를 비췄다


문별
뭐야....뭔데..ㅜ


휘인
아직 많이 부족한 나지만 내 곁에 있어줄래?


문별
먼데...ㅜ

관객
오고갈때 없는 나 무너지기도 수십번이야. 오늘은 어떤 외로움이 가다리고 있을 까? 걱정부터 앞세웠던 나의 트라우마 이 극복의 중심은 너야


문별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문별의 눈에서는 눈물이 났고 관객들의 눈에서도 눈물이 났다

관객들
너를 보며 함께 웃는 나,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너

관객들은 '놓지 않을게'라고 써 있는 슬로건을 들었고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M.black
오늘의 특별출연 슬기님 감사합니당~


M.black
이상 자까의 꿈속의 이벤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