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ne dici di un uomo più giovane?
#41 강해져야한다.



정소현
손님?

손님은 한참을 묵묵무답이다가, 모자와 마스크를 벗으며 말을했다.

???
미안하다..

손님의 한마디에 정국이 놀라 고개를 드는데, 앞에보이는것은 그저 미운 엄마였다.


정소현
어...

소현은 정국의 표정을 보고는 말을한다.


정소현
이야기 나누세요,차 갔다 드릴게요.

정국엄마
고마워요

카페 가장 안쪽에 있는자리에 정국과 정국엄마가 마주보고 앉아있다.


전정국
왜,또 왔어요

정국이의 낮은 중저음이 엄마의 가슴을 쿡쿡 찌르는것만 같았다.

정국엄마
왜오긴, 아들보러 왔지..


전정국
그쪽 아들 아니라니까.

정국의 한마디,한마디가 조금씩 엄마의 가슴을 화살같이 꽂았다.

정국엄마
그때 너 버린거 아니야..


전정국
버린게 아니면 뭔데요.


전정국
6살아들 혼자 두고, 편지 하나에 집팔고


전정국
그게 뭐가 버린게 아니예요..고작 6살이었는데

정국엄마
아니야, 너 데리러 오려고 갔었어..


전정국
그러면 뭐해요


전정국
이미 집에는 모르는사람들이, 엄마,아빠는 온데간데 없고..


전정국
저 태형이네에서 컸어요,윤기형한테서 컸어요


전정국
나를 아들이라고 부를사람은..그쪽 아니라고.

정국엄마
그때..엄마랑 아빠랑 싸웠잖아

정국엄마
그거 엄마가 아들데리고 가려고 그런거였어

엄마의 말은 그냥 전부 가식같았다,단지 지금 상황을 모면하려는 그런것만 같았다.


전정국
저는 이해가 안가요,그럴거면 나 왜 혼자뒀어요.


전정국
6살짜리가 뭘 안다고,그냥 키우기싫었다고해요.

정국엄마
엄마가 데리고 오려고 했다니까,아빠 때문에 단지 좀 늦었을뿐이야..

정국엄마
이제는 아빠도 그러시지 않으니까,같이 셋이서 도란도란 잘살아보자 응?


전정국
싫다고요,또 키우다가 짜증나면 버릴거잖아요


전정국
두번은 버림받기 싫다고요


전정국
이제가요,할말없어요..사과일줄알았는데


전정국
단지 변명일 뿐이었네요.

내가 나쁜놈으로 보일수있는데,쓰레기일거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두번의 상처가 두려운 나는

강해져야만 한다.


김태형
댓글달고가기 ❤


민윤기
댓글5개이상시연재 ❤


정호석
달고가야 다음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