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passare da un fidanzato all'altro
[Vita in ospedale 2]


스토리 작가
( 작가의 마법으로 월요일이 되었다! )

07:40 AM

한율
오늘이 월요일이네.. 누가 온다했었지?

의사
율아, 어제 약은 먹었어?


한율
아 네네

의사
나중에 약 발라야 하니까 3시쯤에 3층으로 내려와. 보호자도 데려와야한다.


한율
아 알았어요!


한율
✉ 찬쌤 찬쌤


한율
✉ 수업해요?


허찬 / 2학년 쌤
✉ 아니, 근데 무슨 일 있어?


한율
✉ 오늘 누구와요?


허찬 / 2학년 쌤
✉ 오늘 한세


한율
✉ 아 그래요?


허찬 / 2학년 쌤
✉ 어. 내일은 승우.


한율
✉ 알겠어요!


한율
얘 왜 안와... 나 배고픈데...

( 그 시각 한세 )


도한세
한율, 내 생각에는 내가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다 할거 같으니까 먹을걸 사야겠다.


도한세
젤리 사고... 과자 사고... 음료수 사고....


도한세
다 샀다!

09:39 AM

도한세
오우 ㅆ... 🐶늦었는데... 욕하겠다... 빨리빨리


한율
배고파...


도한세
미안해 나 많이 늦었지....


한율
늦게도 온다...


도한세
미안.. 너 줄거 사온다고 늦었어


한율
그럼 괜찮아!! ( 손을 뻗는다 )


도한세
( 손을 때리며 ) 잠깐.. 너 밥 안먹었지?


한율
응;;


도한세
밥부터 먹어. 그럼 꺼내줄께


한율
너 너무 치사한거아니냐? 키크면 다야?


도한세
ㅇㅇ 다임.


한율
흐에엥


도한세
알았다 알았어ㅋㅋ 밥이나 먹어.


한율
나 왼손잡인데 간호사언니가 여기다 해줘서 밥 못먹어...


도한세
그럼 언니한테 말해야지


한율
말해써! 근데 언니가 씹었어....


도한세
아고 그러셨구나~


한율
나 밥 안먹는다?


도한세
자자 아~해


한율
암냠냠


도한세
입맛은 있네.


도한세
오늘 뭐해?


한율
3시에 2층가서 약바른데


한율
내일 주사 빼는거 아냐?


도한세
그러겠지? 반대쪽으로 옮길껄


한율
으엉 무서워


도한세
아직도 주사를 무서워하니


한율
ㅇㅇ 많이 무서워


도한세
왜?


한율
아프니까.


도한세
넌 병원에 자주 입원했으면서. 아직 무서워?


한율
응... 많이.


한율
저번에 입원할때는 다른 간호사 언니가 혈관을 못찾아서 4번정도 맞았어. 2번째부터 약들어가는데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울면서 간호사실 갔음. 언니가 미안하다면서 바꿔줌.


도한세
오.. 난 이미 적응했었지 않을까.


한율
너라면 그러겠지?


도한세
야 3시다. 내려가자.


한율
가기싫어....


도한세
얼른 가자. 나아서 빨리 학교가야지


한율
학교 안갈래.


도한세
젤리?


한율
젤리!


도한세
가자.


한율
가자

(간호사) 사촌언니
율아 들어와.


한율
나 하고올께!!


도한세
어 다녀와.

(간호사) 사촌언니
그리고 한세는 저기서 잠시만 기다려 줄래?


도한세
아 네.

간호사
여기 누워볼래?


한율
ㄴ..네

간호사
밴드 좀 땔께.


한율
으윽..

간호사
아파도 조금만 참아줘.


한율
아악! 악!

( 밖에서 )


도한세
으.... 아프겠다.....

(간호사) 사촌언니
자 한세야. 잘 들어야해.

(간호사) 사촌언니
너도 알다시피 율이는 혼자 있으면 안되잖아?


도한세
아. 네.

(간호사) 사촌언니
그래서 우리가 보호자 전화번호를 받아야해.


도한세
아 네네.

(간호사) 사촌언니
율이 쌍둥이랑 너 등등 여기 오는 사람 전화번호를 좀 적어줄래?


도한세
여기다가요?

(간호사) 사촌언니
어어. 이름이랑 전화번호 쓰고 가


도한세
어... 전화번호가...

한승우 : ○○○-○○○○-○○○○ 도한세 : ☆☆☆-☆☆☆☆-☆☆☆☆ 임지화 : □□□-□□□□-□□□□ 임지안 : ◇◇◇-◇◇◇◇-◇◇◇◇


도한세
이정도면 되겠지.


한율
으윽... 아파요ㅠㅠ

간호사
쪼금만 참아.. 아파도 어쩔수가 없는걸...


한율
으윽...

간호사
다했는데.. 걸을 수 있을까?


한율
아니요.... 너무 아파요...

간호사
보호자 데려올께. 잠시만 기다려


한율
도한세 빨리와....

간호사
율이 보호자 분?


도한세
네네! 무슨일인가요?

간호사
율이가 약을 다 발랐는데... 아파서 못일어나겠다고 해서요.


도한세
제가 데려가야한다는거군요...

간호사
네네..


도한세
제가 들어가도 괜찮겠죠?

간호사
네. 율이는 6번 침대에 있어요


도한세
한율. 일로와.


한율
아파... 너무 아파ㅠㅠㅠ


도한세
어서. 안아줄께.


한율
갈 수 있겠어? (훌쩍)


도한세
빨리. 잘 잡아라아?


한율
...응

한율 시점
뭐지.. 왜 얘가 잘생겨보이지...

한율 시점
이미 얘는 잘생겼다고 유명한데... 방금까진 그렇게 안느껴졌는데...


한율
내가 지금 뭐라는거야..


도한세
음, 뭐라고? 못들었는데.


한율
아니야..


도한세
자... 다왔다. 많이 아팠어?


한율
응ㅠㅠㅠㅠ😭


도한세
자 젤리


한율
우아아ㅏㅏ


도한세
좋냐?


한율
응 많이


( 몇시간 뒤 )

10:36 PM

한율
나 졸려...


도한세
씻고 자야지... 일어나!


한율
우음... 싫어....


도한세
내일 젤리 주지말라한다?


한율
안대.... 일어날께...

( 씻는 중••• )


한율
나 이제 자도 되지...?


도한세
어어. 잘꺼면 자..


한율
나 잘께. 한승우 오면 나 깨우라고 해져.....


도한세
알았어요~ 얼른 자.


한율
나 진짜 자께! ( ZZZ )


도한세
얼른 나아서 학교가자. 빨리 너랑 앉고싶어. 알았지?


한율
( 자면서 웃는다. )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