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un medico e...
ep. 39 "Sono un medico e..."




김태형
우리 여주, 이제 좀 괜찮아졌어?


김여주
또 울렸어... 진짜..


김여주
나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 올거야..


일어나던 여주의 손목을 잡아끌어 자기 무릎에 앉히는 태형이었다.

(그그 끌어당겨 안은게 약간 공주님 안기 하듯이 앉아있는 자세입니다!)



김태형
가긴 어딜 가, 여기 딱 있어


김여주
나 무거워, 빨리 놔..!


김태형
하나도 안 무거워, 걱정마ㅎ


김태형
내가 우리 여주 꼭 붙들고 있을건데


김태형
쪽) 내가 많이... 엄청 사랑해


김여주
진짜.... 내가 더 사랑해...


그렇게 계속 얘기하다 태형에게 안긴채로 잠든 여주였다.



김태형
얼마만이야, 이게...


김태형
잘 자네, 우리 여주..ㅎ


김태형
고마워.... 나 다시 받아줘서..



김태형
쪽) 방에 들어가 편하게 자자..ㅎ


그렇게 여주를 안은채로 머리를 넘겨주며 안고 있다가, 방으로 안고 들어가는 태형이다.



그렇게 여주를 조심스레 침대에 눕혀주는 태형인데..



김여주
으음... 오빠.. 가지마아....


김태형
어디 안가고 여주랑 서윤이 옆에 있을게, 얼른 자ㅎ


김여주
오빠도 좀 자아... 이리 누워어..


김태형
알았어, 얼른 자, 그래야 내일 또 출근하지


그렇게 여주 옆에서 얼굴을 쓰다듬어주다 침대에 엎드려 잠든 태형이었다.



06:04 AM


김태형
으음... 둘 다 잘 자네..ㅎ


김태형
얼른 집 갔다 와야겠다...



그렇게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와서는 아침을 하는 태형이었다.

시간이 좀 지나고서

누군가 뒤로 와서는 태형의 다리를 꼭 안았다.



김태형
누구...



김태형
서윤이 일어났어?ㅎ


김서윤
아빠아...


김태형
물 한 모금 먹자



김태형
우리 딸 잘 잤어요?ㅎ


김서윤
네에..!


김태형
어이구, 가서 세수할까?


김서윤
아니이, 엄마 깨우자


김태형
그래, 가자ㅎ




김서윤
엄마아-!!


김여주
으응... 우리 딸..


김여주
엄마보다 더 일찍 일어났네...ㅎ


김태형
이제 일어나자, 우리 여주


김여주
어...? 아....


김여주
어제 집에 갔었나 보네...(중얼)


김서윤
엄마 뭐라 했어?!


김여주
아.. 아니야, 가자ㅎ




김태형
밥 먹자ㅎ


김여주
언제 이걸 다 했어


김서윤
맛있겠다!! 빨리 빨리-!


김태형
내가 우리 여주랑 우리 딸 챙겨줘야지, 얼른 먹자ㅎ




+
서윤이 어머님, 오셨어요?


김서윤
선생님-!!

+
서윤이 주말 재밌게 보냈어요?ㅎ


김서윤
네-!! 완전 재밌게 놀았어여!

+
아, 그나저나 옆에 분은...


김서윤
아, 우리 아빠에여!!ㅎ

+
그때 그 아프시다던...?


김여주
네ㅎ


김태형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ㅎ

+
아니에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죠

+
자, 그럼 서윤이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고 들어갈까?ㅎ


김서윤
이따가 아빠가 데릴러 올거지?!


김태형
그럼, 얼른 들어가ㅎ


김서윤
엄마 아빠 빠빠이👋




작가
주말이니까 또 왔네요-ㅎ


작가
내일도 올 수 있으면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