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un manager
È tornato 2




옛팀장
(신이나 매니저에게 다가오며)이야!!!! 매팀장!!!! 하하하하하 고마워~ 진짜 고마워~ 내가 나중에 거하게 한잔 살께!!하하하핳


매니저
(멈칫)🤨그런거 안사주셔도 되구요 이젠 아는척 말아주세요 그리고 방송국에 신용 좀 쌓으시구요


옛팀장
저저 표정봐라 사람이 좀 컸다고 그러면 안돼는거야! 올챙이적 생각해서 겸손할 줄도 알아야지!!!


매니저
아니.... 지금 누가 누굴.....


옛팀장
에이~ 그러지 말고~ 내가 든든한 빽하나 만들어 줄께 이따 저녁에 나올래??


매니저
........... 이보세요!!!!!


옛팀장
아 거참~ 디게 깨끗한척하네~ 야 내가 소개시켜줄 분이 누군자는 알고 큰소리야?!!!


매니저
(머리가 지끈지끈) 🤦♀️ 아니!!!

옛팀장과 대화에 머리가 아파올 대쯤 갑자기 커다란 사람이 내 앞을 막아섰다

수빈이었다


수빈
안녕하세요😊 저희 팀장님 모셔가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수빈이가 등장해 예의바른 모습에 옛팀장도 어이가 없었는지 별말없이 그 자리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범규
(어디선가 나타나) 저 사람 누구에요???


매니저
범규야..... 나중에..... 나중에 이야기하자 지금은 머리가 너무 아프다😣;;;


범규
어..... 누나 약 가져다 드릴께요!!

하..... 이 사람이 뒤에 믿는 구석이 있었구나.....

그런데.... 그 날을 시작으로 더 나에게 친근한척하며 다가오는데


옛팀장
오~ 오늘도 만났네~ 야 그러지 말고 오늘....


매니저
🤨?!!



휴닝 카이
우와아아아악 팀장니이이임!!!😆



태현
빨리빨리이이이이😆



범규
자자 바빠요 바빠~~~ 저희 지나갑니다아아아😆



연준
예에에에에😆



수빈
와아아앜ㅋㅋㅋㅋ😆

갑자기 투바투가 나타나더니 나를 마구 끌고 대기실로 왔다


매니저
😳뭐야;;; 무슨일이야???


범규
아니~ 저아저씨 왜 자꾸 누나 괴롭혀요???


수빈
범규야 팀장님이라고 불러야지😊


범규
치......-3-


연준
악당에게서 팀장님을 구해내자!! 투바투 특공대!! 레드!


휴닝 카이
블루!


태현
옐로우!


수빈
........ 이건 또 무슨 상황극이야😑;;;;(빠른 손절)

😳 갑자기 휘몰아친 이 상황이.....


매니저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아저씨지🤣ㅋㅋㅋㅋㅋ 와 든든하다 특공대~ㅋㅋㅋㅋ

투바투가 순식간에 나를 휩쓸어 갈 때 옛팀장 표정을 다들 봤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놀랐지만 엄청 당황한 표정이 생각할 수록 웃겼다

그 뒤로도 끈질기게 내가 잠깐 혼자있는 틈을 놓치지 않고 다가왔는데


옛팀장
아니~;;; 요즘 왜이렇게.....

이번엔 범규와 연준이가 나타나 내 팔짱을 끼고 달렸다


범규
팀장니이이이임!!! 범규 배아프대요!!! 빨리요!!!


연준
범규가 응가마려운가봐요!!!😆


범규
응가 아니거든?!!!!!


매니저
앜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상황이 너무 웃기면서도 든든했다 ㅋㅋ

예전엔 혼자 해결하려고 끙끙거렸는데 이젠 진짜 내 편이 많아서 행복했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가 그리 많은지 계속 나타났는데


매니저
(빠른걸음)옛팀장님과 할 이야기 없다니까 왜이러시는 겁니까??


옛팀장
(따라가며)아니 얘기 할라치면!! 야 이**들아 어디 어른들 이야기하려는데 버릇없게 계속 방해야?!!

투바투가 나타나자 선수쳐서 화를냈고 아이들이 어쩔줄 몰라했다


매니저
왜 저희 아티스트한테 소리지르세요?? 들을말 없다는데 왜 자꾸 쫒아다니시냐구요! 옛팀장님은 변한게 하나도 없으시네요 지금 그자리에 계시면서 아직까지도 느끼시는게 없으세요???


옛팀장
야! 애들이 버릇없게 굴면 혼내기도 해야지!! 니가 그러니까 아직 그 자리에 있는거야~ 물러터져가지고는~

머리가 띵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하고 이야기하는게 너무 힘이 들었다


매니저
하..... 얘들아 얼른 대기실로 들어가자


옛팀장
(매니저 어깨를 잡으며)야~ 아니 내 말좀 들어보라니까??


피독샘
아 거~ 고만좀 하죠? 싫다는 사람 계속 붙드는것도 범죄에요 범죄!!

갑작스레 방송국에 나타난 두 오빠들의 등장에 놀랐다 우선 투바투를 대기실로 보내는데 옛팀장이 천연덕 스럽게 두사람을 반가워했다


옛팀장
이야!! 피독이!! 성득이!!! 니들 잘 지냈냐?!!


손성득샘
형님..... 여기서 왜 니저 괴롭히고 그래요;;


옛팀장
야! 내가 괴롭히는게 아니라~ 니저랑 이야기할라치면 저 ㅆㄱㅈ없는 놈들이 자꾸 방해하잖아!


피독샘
아니 형이 니저랑 할이야기가 뭐가있어요~? 뭐 좋은 사이라고~ 니저 그만 괴롭히소~


옛팀장
야! 괴롭히긴 누가 괴롭혀!! 내가 다~ 니저 잘되게 해 주려고!


피독샘
아 거참~ 형~ 진짜 추한거 알아요?? 지금이 어떤 시댄데 무슨 되도 않는 쌍 팔년도식으로 일을 하려고 해요~?! 안좋은 일에 왜 계속 니저를 끌어들이려고 하냐구요~ 형 지금 직장도 어렵게 잡은거 아니에요??


피독샘
그럼 일이나 열심히 하지~~왜 애를 못살게 굴어요?! 옛날에 그만큼 괴롭혔으면 됐지!!


옛팀장
야! 너 말 서운하게 한다?! 내가 쟤 일 가르칠 때 쟤가 사고친거 수습한다고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


피독샘
(나지막히)그런사람이 술자리에 데리고 다녔어요?!!

피독오빠가 항상 허허허 하며 웃는 모습만 보다가..... 처음 저렇게 화내는 모습을 봤는데 그게 날 위해서라니......


피독샘
더이상 니저 옆에 얼씬도 하지 마세요!! 나 진짜 가만 안있습니다! 형! 제 성격 알죠?!! 진짜 그만 하세요!!!

궁시렁궁시렁 거리며 옛팀장은 자리를 떠났고.....


매니저
아.... 뭐에요~~ 갑자기 여긴 어쩐일이에요~😳


손성득샘
아니~ 방송국 왔다가 옛팀장이 너한테 가는거 보고 따라와봤지~🙄;;


피독샘
아휴~ 저 거머리 같은..... 저 인간이 너한테 해코지 안했냐??


매니저
네~~ 저 괜찮아요 ㅎㅎㅎㅎ 저 도와주러 일부러 오신거에요??


피독샘
😳..... 아니~ 흠흠~ 지나가는 길에;;;; 들려 봤어~진짜다~ 진짜 지나가는길이었어~🙄


매니저
앜ㅋㅋㅋㅋㅋ 알았어요~ 지나가는길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독오빠의 가만 안있겠다는 말을 듣고 난뒤로 옛팀장도 조용했고 길고 힘들었던 투바투 활동도 끝이났다


그날 저녁 일찍 집으로 퇴근했는데


매니저
(띠띠띠띠띠띠띠띠 띠리릭~)아이고 피곤하다.....😞


지민
누나 왔어😃?!!


매니저
어😳?! 지민이다!!


지민
활동 마무리한거 축하해~ㅋㅋㅋㅋㅋㅋ 내가 밥은 못하고 맛있는걸로 배달시켜뒀지~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뭐야~~~ 요즘 남자들이 나를 이렇게 감동시키나~~ 전엔 나몰라라하더니~~🥺 이게 무슨 호사야~~


지민
뭐?! 남자?!! 나 말고 남자가 또 있나?!! 누고<😠>?!!!!


매니저
나 남자 많지~~ 방탄소년단도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있고 우리 의전팀에도 있고 현이오빠, 피독오빠, 성득오빠에 오빠들도 겁~~나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
아...... 내 여친 인기 많네...... 큰일이네.....🤦♂️


매니저
나보다 여자 많은 남친 델고 있는 저도 있습니다만.....



지민
에헴~~ 아 맞다 나 방탄소년단 지민이다!!


우리는 둘다 깔깔깔 웃어댔다🤣🤣


지민
(매니저 안아주며) 얘기들어따~ 고생많았네~ 힘들 때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해~


매니저
ㅎㅎㅎㅎ 근데 이제 내 편이 너무 많아~ 방송국 피디님들도 이젠 내편이라 든든하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힘내라고 안아주는 남친도 있고 ㅋㅋㅋㅋㅋ


지민
역시~~ㅋㅋ 누나가 짱이지~ 진짜 고생많았어~☺


매니저
고맙습니다~ 바쁜 와중에 축하해주러 와줘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