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 è la tua identità?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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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Sono un manager



재 계약문제로 고민이 많던 탄이들이 생각의 방으로 드나들던 시기에 나도 Halsey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틈틈이 탄이들 또는 남준이와 만나 의논하며 정말 숨 쉴틈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매니저
(남준이와 석진이가 만들어온 서류를 읽어보며)......... 자네들...... 직원으로 일해볼 생각 없나??


매니저
아니...... 그 스케쥴 소화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왔지???? 사무일 하는건 난데 자존심상하네......

법률 자문을 받아 큰형들이 이 부분에 대한 서류를 준비할 동안 다른 아이들은 형들 몫의 집안일을 대신하는 등의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석진
아.... 또 다른 나의 매력을 알다니😎


남준
석진형이 다 했어요 ㅋㅋㅋㅋㅋ

나도 잘 모르고 어려운 일들이라 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방탄은 나름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가고 있었다


남준
그래도 매니저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진짜 막막했거든요


매니저
난 한것도 없는데^^;;;


석진
매니저님은 존재만으로도 빛나니까😉


매니저
또..... 민망함은 내 몫이지....😑;; ㅋㅋ


석진
아니 근데!! 아..... 생각하니까 또 서운해지네..... 정국이 말이야!! 얘기 하자고 할 때는 싫다고 도망가더니 매니저님 오니까 매니저님한테는 막 이야기하고! 진짜 서운하네😑.....


매니저
ㅋㅋㅋㅋ (팔짱끼며)에헴~😎 나 좀 대단한듯 ㅋㅋ


매니저
아무튼 잘 마무리 될 때까지 다들 멘탈관리 잘해~ 특히 막내들 잘 봐봐~ 분명 속으로 끙끙 대고만 있을거니까 ㅋ


남준
안그래도 요즘 조금이라도 이야기 나누고 함께 시간보내려고 하고 있어요 ㅎ


매니저
윤기랑 호석이까지 아주 든든해~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탄이들 숙소에 귀한 손님이 오셨다

띵동~


정국
(문을 열며) 어? 왔어요?ㅋㅋ


매니저
(정국이에게 가져온 것을 건네며) 응..... 오셨다고 해서 급하게 일 정리하고 왔는데 무슨일 있어??


정국
태형이형 보러 오신줄 알았는데 매니저님도 부르라고 하시고 매니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태형이 아버지께서 숙소에 오셨다 태형이는 평소에도 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할 만큼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 바쁜 스케줄 속에 만나 더 반가웠는지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평소 탄이들 부모님도 친목모임을 할 정도로 탄이들 만큼 사이도 좋으시다


매니저
안녕하세요! 아버님 건강하셨죠^^?

태형이 아버지 : (자리에서 일어나며) 아이고~ 매니저님 왔는교~! 내 기다리고 있어쓰요~ 내는 잘 지내지요~


매니저
한동안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태형이 아버지 : 아이고~ 그 므시라꼬~ 그래도 매니저님이 다시 돌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어야지요~ 그래서 방탄이들 학부모 대표로 내가 왔다 아임까~


매니저
제가 찾아뵜어야하는데 죄송해요;;

태형이 아버지 : 일곱 녀석들 돌봐주시는데 뭐가 미안합니까~^^ 그런말 말아요~


태형
(음료 등을 들고 오며)아부지~ 이거 매니저님이 가져오셨어요~ㅎㅎ

다과가 준비되고 우리 모두 거실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태형이 아버지 : 내가 오늘 온 이유는~ 태형이한테 이야기 들었다잉~ 다들 고민이 많제? 그 와중에 매니저님도 없어가 다들 힘들었던거 우리들 다 안다

태형이 아버지 : 그런데 부모님 누구도 내색을 할 수 없던건 선택은 느그들 몫이고~ 미국에서 노래하는 것도 느그들이 하기에 달렸다이가~ 그리고 지금 그만큼 올라간것도 대단한거고~ 느그들이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고 해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읎다

태형이 아버지 : 느그들은 그만큼 열심히 했고! 사람들한테 보여줬다 안하나~ 포기한다고 세상이 무너질것 같제? 세상은 계속 돌아가~ 너그들이 힘들어 멈춰도 세상은 계속 돌아가~ 지금 눈앞에 보이는것만 전부가 아인기라~

태형이 아버지 : 그 므시라꼬~

태형이 아버지 : 대한민국 사람이 그 어려운 미국 방송에 나왔는데 느들이 방탄말고 다른거 못할거 같나? 다~ 새로운 무언가가 찾아올끼라~ 그리고 니들이 지금까지 형제처럼 지냈는데 헤어진다고 달라질거 하나 읎다!

태형이 아버지 : 그라니까네 너무 부담갖지 말고! 느그들 하고 싶은거 해라!! 내가 하는 말은 (한명한명 바라보며)석진이... 윤기... 남준이... 호석이... 지민이... 정국이 부모님께서도 같은 마음인기라 알았제??

다들 부모님 이야기가 나와서 인지 눈시울이 붉어졌고 태형이는 아버지 품에 안겼다 그런 태형이를 다독여 주시는 아버지..... 그런 모습에 나 또한 큰 위안을 받았다

태형이 아버지 : 자~ 우리 아들들 한번씩 안아보자!!

한명씩 꼬옥 안아주시며 다독여주셨고 그 이후에 탄이들이 마음을 다잡고 소속사와의 문제도 잘 해결되었다^^


🦥 아버지 말씀을 쓰면서 저 스스로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이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 태형이 아버지의 대사가 여러분들에게도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당😊 (feat.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