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sono un angelo caduto qui, ma
07_Ho intenzione di odiarti.

12Door
2026.03.27Visualizzazioni 23


재현
하아..

온기를 잊기 힘들다

불편하고 불쾌하다

유한이 계속 생각이나서

그 온기가 너무 따뜻했어서

내 마음이 녹는것만 같아서

그래서

너가 너무 싫은데

찾고싶어지고 가지고 싶어진다.

그래서 난 너를.

증오하려한다.

회사를 갔다.

다시 안마주차고 싶지만

어쩌겠는가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은 벌어야지..


재현
(머리가 지끈거리는걸 참고있다)

유한
..?

유한
팀장님 안녕하세요!


재현
..안녕하세요

심장이 뛴다.세게.내 몸안에 심장소리만 가득 찬거같다.

이러니꺼 증오해야해

1년만 버티면 되는데

왜 그 1년을 못버티게 못만들어서 안달이냐고.

띠링-

가벼운 문자 소리가 정적을 깼다


성호
‘야 오늘 일끝나면 당장 와라.’


재현
‘?’


성호
‘오라면 와 좀;;‘


재현
‘ㅇ‘

..짧은 대화가 끝이 났다.

주변을 보니 이미 유한은 가고 없었다.

신경질작으로 머리를 터는데

멀리서


운학
팀장님!!!!!!!


재현
귀아파..


운학
죄송함다ㅎㅎ


재현
…일이나 가자

운학에게는

퍙소처럼만 진해려한다.선을 넘지않고 근처에만 있던 것처럼.

괜히 더 가까이가거나

멀어진다면

눈치를 채버릴게

분명해서


재현
…운학아


운학
네?


재현
…아니야


운학
?..알갰슴다

회사끝나면 같이 술마시쟈라고 허려고 했는데..

박성호가 오라고 한개 생각나서 관뒀다.

근데 박성호하니까 자꾸만 유한이 생각난다.

둘은 가게사장과 단골 관계인데

왜이렇게 연관되서 같이 생각나는 건지..

머리가 또다시 지깐거린다.


재현
작게)당신을 증오합니다

아니


재현
작게)증오 해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