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un medico del pronto soccorso.


11_ 돈에 미친 새끼들(2)

.....

CS의사
지금...뭐라 그랬어요?


김태형
찔리긴 하신가봐요,선생님

CS의사
...그만하고 비키시ㅈ....


김태형
돈에 욕심 내는 사람이 그렇게 무섭다더니,정말이네

CS의사
....


김태형
뭐가 해도되고 안되는 행동인지 구분 못하는 것 보니

CS의사
저 새끼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김태형
내가 무슨 못할 말 했습니ㄲ....아윽..!

태형의 말에 순간 화를 참지 못한건지 커튼을 치우려던 손을 내리고는 뒤돌아 태형의 멱살을 잡고는 벽으로 밀어붙혔고 그에 등을 벽에 박은 태형은 인상을 찡그렸다

CS의사
너희들은 그렇게 돈 욕심이 없어서 이 코딱지만한 응급실에서 진료보니?어??


김태형
이거 좀 놓고...!

CS의사
너희가 뭘 안다고 뭣대로 짓걸여,뭘 그리 잘 알아서 이딴 말을 함부로 짓어대냐고!!

뭐가 그리 억울한지 태형의 멱살을 잡고는 소리치는 의사에 인상을 더욱 찡그린 태형은 의사의 손을 겨우 쳐내고는 바닥에 나동그라져 울고있는 의사를 향해 입을 열었다


김태형
그렇게 억울하면 함부로 짓걸이지 못하게 했어야지

CS의사
.....


김태형
그렇게 나 자신이 깨끗하다 생각했으면 끝까지 깨끗했어야지

CS의사
.....


김태형
돈에 미쳐 날뛸때는 언제고 들을 말 못들을 말 다 듣고나니 그렇게 억울해?그렇게 서운하냐고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그저 싸한 눈으로 의사를 내려다보며 조곤조곤 얘기하던 태형은 주저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의사의 앞에 쭈그려 앉아선 입을 열었다


김태형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돈에 미쳐 날뛰는 천박한 새끼 말고 의사로 살라고

CS의사
끝까지 그런 소리ㄹ....


김태형
과 올라가실 때 세수하고 가셔야겠어요,눈 퉁퉁 부어서 쪽팔리시겠네

CS의사
....

태형의 말에 입을 꾹 다물고는 주먹을 꽉 쥐는 의사에 헛웃음을 지은 태형은 그런 의사를 빤히 쳐다보다 자신의 머리를 손가락을 살짝씩 치며 입을 열었다


김태형
오늘 제가 한 말 여기,머리에 잘 간직하세요

CS의사
.....


김태형
지금은 우리가 좋게좋게 넘어가고 참고있어도 나중엔 어떤 짓 할지 모르니까 미리 보험 든다 생각하라고,알겠죠?

대답을 듣지도 않고 자리에서 일어난 태형은 의사에게 웃어보이곤 뒤에 커튼이 쳐져있는 배드 안으로 들어갔고 그에 가만히 바닥에 앉아있다 일어난 의사는 급히 계단으로 달려갔다


작가~~
짜쟌~수업 중 몰폰으로 써서 퀄리티는...잘 모르겠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곧 주말이니 다시 올게요!!


작가~~
그리고 짚고 넘어갈것 하나!(사실은 여러가지


작가~~
(스포일 수도 있으니 기억 하기!!)오늘 태형이가 해준 대사들은



작가~~
요거랑


요거!(의사로 살라고,는 빼고 봐주세요!


작가~~
이 두가지 말은 세계 1위 TH그룹의 회장이자 태형의 아빠가 돈에 미친 사람들에게 늘상 하던 말입니다


작가~~
그리고 태형이는 세계 1위 그룹 집 아들이니 돈에 대한 미련도 집착도 없죠,솔직히 돈이 왜 그렇게 좋은건지도 모르는


작가~~
전형적인 부자지만 돈이 왜 좋은지 모른 일반인들과 같은 부자(?) 랄까요?^^


작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