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la guardia del corpo di Dongpyo [in pausa]
Episodio 9


회장님(동표 아빠)
으..으...


이여주(경호원)
회장님!!!!


이여주(경호원)
정신이 드십니까?!


이여주(경호원)
회장님 일어니셨습니다!

의사
회장님이 깨어나셨나요?


이여주(경호원)
네

의사
어...문제는 없습니다만 3일정도 여기서 링거맞으면서 쉬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여주(경호원)
아...네

회장님(동표 아빠)
이여주 나가


이여주(경호원)
네?네 회장님

드르륵


이여주(경호원)
동표 도련님 안 들어가시지 않으실 건가요?


동표
.............


이여주(경호원)
그래도 회장님에게


동표
그만


이여주(경호원)
하지만.......


동표
그만하라고 했을텐데(정색)


이여주(경호원)
네 도련님.....


동표
집에가자


이여주(경호원)
네 도련님

침묵


동표
후다닥(어디론가 뛰어간다)


이여주(경호원)
도..도련님!!


동표
흑...흑....


동표
어머니......흑....흑...


동표
엄마라고 해도되지?


동표
흑....흑....미안...오랜만에 봤을텐데 울고 있어서


동표
흑...흑...엄마 아버지 쓰러지셨어


동표
어떡해 의사말로는 아무말 없다는데 흑...흑...


동표
그래도......걱정 되는데 흑.....흑...


이여주(경호원)
도련님......

여주는 따라왔지만 동표가 울고 있어서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이여주(경호원)
도련님 울지 마세요


동표
휙(고개를 여주 쪽으로 돌렸다)


이여주(경호원)
어머님이 우는 모습 싫어 하실 거에요(따뜻한 웃음)


동표
흑...흑....여주야.....

(여주가 동표를 안아줬다)


동표
흑...흑....


이여주(경호원)
도련님 마음 껏 울어요(토닥토닥)

(동표는 울다 지쳐 잠들었다)

번쩍(동표를 안아 올렸다)


이여주(경호원)
도련님 안녕히주무세요(웃음)


동표
으..여주야..가지마...(잠꼬대)


이여주(경호원)
안갈게요 도련님ㅎㅎ

동표는 안심한다는 듯 웃으면서 다시 깊게 잠들었다


이여주(경호원)
도련님 저 사실 무서웠어요


이여주(경호원)
창고에서 많이 무서웠어요


이여주(경호원)
도련님이 잘때 말해서 죄송해요....


이여주(경호원)
흑...흑....


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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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누가 내 애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