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la segretaria di 13 bei giovani padroni [Diciassette]

-1년 전 여주의 생일 이벤트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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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여주 곧 생일인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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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당연하지!! 이벤트는 뭐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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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쫌 조용히 해 다 들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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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아 그래도 이 정도는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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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들린다니까? 여주가 무슨 민규형도 아니고 이런 소리를 못 듣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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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야 그래도 민규형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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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응?? 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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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이래도 못 듣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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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아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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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니 또 싸우냐 진짜 에휴..

승관&찬

이거 싸우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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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 찌찌뽕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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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에??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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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저거 똑같은 말 한 사람들한테 '찌찌뽕 철컥'이러면 말 못하는 거야 글구 풀어줄때는 ○○○철컹 이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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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하.. 원우형 역시.. (맘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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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자 이제 제일 시끄러운 둘이 조용해졌으니깐 제대로 얘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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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막 이르케 이르케 에베베벱렐럴벨레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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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아 그래도 에베베벱리렝레엘벨뷃

찬 image

으읍!! 으!!!! (나도 말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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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

하.. 이찬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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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으으으읍??? (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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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응 넌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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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 그래서 이르케 이르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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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여주를 '버린다고 거짓말하자' 이거지?

세봉이들

와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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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그러면 이제 여주 생일날 아침에 여주를 버린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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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예아 아주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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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이 아이디어 누가 냈는지 참.. 호호 (본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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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에휴 그냥 나 자러 갈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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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그래 저 형은 무시하는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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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아 왜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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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승처리 씸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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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아 진짜 형 왜그래애!!!!!!

세봉이들

워메... 한..한솔이가 소리를 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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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빨리 죄송함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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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 예 제가 괜히 못볼꼴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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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안녕히계세요 방으로 꺼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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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어 그래 제발 가

이러고서 이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여주가 일부러 생일 전날이라서 눈치채고 방에서 안 나오나하고 생각하던 셉틴이었다

그 다음날-- 여주를 깨우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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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자 여주 깨우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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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케이크 촛불 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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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후하 후하 들어간다!!

똑 똑 똑

세봉이들

여주야 일어나!!!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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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으에.. 여주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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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 마트갔나..? 아 저기 쪽지 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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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아 씨발 이 딴 케익 다 필요없어!! (케익을 던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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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하..아니야 일단..일단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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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곧 돌아올지도 몰라.. 아니면 일부러 역으로 우릴 놀리려고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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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

아니 근데 생각해봐 여주 입장에선 자신을 버린다는 말을 듣고 나갔는데 다시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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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하..이딴 이벤트한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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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미안해 진짜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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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아 그래도 우리도 다 찬성했었으니까 형 잘못만 있는 건 아니야

아무말도 없던 순영은 결국 자리를 피한다..

누구보다도 여주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순영인데..

아니 순영뿐만 아니라 모두 다.. 여주를 진심으로 아꼈었는데..

자신의 열네번째 동생이 자신들 때문에 집을 나갔다는 것.. 정말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이 컸다

세봉이들

제발.. 한 번만.. 돌아와줄래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