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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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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
Sono il più giovane di 13 fratelli.



디노(찬/99)
다녀왔습니다


승철(95)
ㅋㅋ 다같이 들어왔는데 누구한테 인사야?


디노(찬/99)
헤헤..그냥 고아원에 있을때는 아무도 내인사 안받아줬으니까


승관(98)
뭐? 인사도 안받아줘?


디에잇(97)
거기 조사해봐야되는거 아니야?


민규(97)
그러게


우지(96)
졸려


호시(96)
졸려?


우지(96)
새벽까지 작업했더니


호시(96)
그럼 좀 잘래?


우지(96)
응..

우지가 그대로 잠들고 호시가 담요를 가져와 덮어준다


디노(찬/99)
작업?


승철(95)
아!! 말안했나? 우지는 음악을 만들어..우리 모두 음악동아리활동을하고있어


정한(95)
우지가 만든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디노(찬/99)
대단하네


승관(98)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서 우리도하고있어


디노(찬/99)
진짜?


승철(95)
찬이도 노래하는거 좋아하면 함께 해볼래?


디노(찬/99)
그래도 돼요?


승철(95)
응.. 어차피 우리끼리 하는거니까 상관없어


준(96)
이따 지하실가서 노래불러볼래?


디노(찬/99)
지하실!!


디노(찬/99)
흐윽!! 잘못했어요....시러..아파요...

갑자기 발작하듯 놀란 찬이가 쓰러지고

잘못했다고 빈다


승철(95)
어?


조슈아(95)
왜그래?


정한(95)
찬아!!


우지(96)
뭐야? 왜저래?


호시(96)
몰라..지하실 가서 노래들어보자고했는데 갑자기


우지(96)
!!


우지(96)
종이봉투가져와

...


원우(96)
여기

우지가 숨도 제대로 못쉬는 찬이의 입에 종이봉투를 대어주자 숨을 쉬기시작했다

허억..허억


승관(98)
괜찮아?


디노(찬/99)
흐윽.,


승철(95)
너 보육원에서 무슨일있었지.?


디노(찬/99)
그게....

말을 못하는 찬이..

망설이다 곧 방으로 도망가버린다


디노(찬/99)
아니에요..

쾅!!


승철(95)
무슨일 있었네


조슈아(95)
그러게


정한(95)
내가 가볼까?


준(96)
찬이는 승철이형을 제일 편해하니 형이가봐


승철(95)
그래

똑똑


승철(95)
형 들어가도 될까?


디노(찬/99)
형?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은 찬이가 슬쩍 문을 열어준다


디노(찬/99)
들어와요..훌쩍


승철(95)
괜찮아?


디노(찬/99)
네


승철(95)
형들은 찬이가 걱정돼


승철(95)
우린 만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제ㅈ가족이잖아


승철(95)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줄수있을까?


디노(찬/99)
그게..


디노(찬/99)
고아원에는 지하실에 방이 하나있어요. 그방엔 원장님만 열쇠를 가지고계신데...가끔.....흑...


디노(찬/99)
가끔...어떤 아이들이 그곳으로 끌려갔어요...


디노(찬/99)
그곳에 간 아이들은 예민해지고 몇날몇칠을 아파했어요


디노(찬/99)
정신 놓은애도있고...죽은애도있어요


승철(95)
죽어?


디노(찬/99)
네...


디노(찬/99)
그리고 그애는 고아원에서 왕따가되요


디노(찬/99)
아무도 도와주지않고..모두 괴롭히고...없는사람취급..


디노(찬/99)
전 태어날때부터 거기 있었는데...


디노(찬/99)
저...초등학교 들어갈때쯤 그방에 끌려갔어요


디노(찬/99)
처음엔 대들지못하게 때렸어요


디노(찬/99)
팔이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졌어요


디노(찬/99)
계속 세뇌하듯 전 쓸모없다고 소리쳤어요. 그러다


디노(찬/99)
흑..,ㅜㅠ


디노(찬/99)
그러다가.,...,그날...비오던...그날..흑..ㅜㅠ


디노(찬/99)
절..,저를.....


디노(찬/99)
반항하는 절 때리고 제옷을..벗겼어요...


승철(95)
뭐!!!!


디노(찬/99)
그날..천둥번개에 제 비명소리는 뭍혔고...다..끝났을때는 제 엉덩이는 피투성이였어요


디노(찬/99)
그뒤로도 원장은 시시때때로 저를 불러내서 절 유린했어요.. 밤새 벗겨놓고 묶어두기도하고..억지로 절 갖기도하고...어느날은..원장님 친구들을 데리고와서..절..돈받고...팔았어요


승철(95)
쓰레기같은 새끼


승철(95)
그만해..고생했다..찬아


승철(95)
이제 그런일 절대없을꺼야


승철(95)
애들한테도 비밀로해줄께


디노(찬/99)
고마워요..


디노(찬/99)
흐앙~~ㅜㅠ

억눌렀던 감정이 터지며 승철의 품에 안겨 엉엉우는 찬이

그날 승철의 품에서 울다가 잠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