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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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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
Sono il più giovane di 13 fratelli.



여우
내가 자기 남친을 좋아한다고 이랬다고


여우
나는 아까 이상한소리한것같아서 사과하려고 부른건데..


여우
흑흑흑

교복도 찢어져서 몸이 아슬아슬하게 보일정도인 여우가 준이에게 거의 안기다싶이 울고


준(96)
저기..

어정쩡하게 몸을 빼던 준이가 일단 자신의 자켓으로 여우의 몸을 가려준다


준(96)
난 우리 지은이 믿어..뭔가 오해가 있을꺼아


준(96)
부담되니까 좀 떨어져줄래? 일단 이거입어..다보여////


아이유(지은)
준아..


준(96)
지은아..일단 여우 피가 많이 나니까 양호실까지만 데려다주자


아이유(지은)
다녀와..


준(96)
같이 안가고?


아이유(지은)
응


여우
어지러워..

그때 준이 품에 쓰러지는 여우

기절한듯 보이는 여우를 어쩔수없이 안아든 준이


준(96)
일단 양호실로 가자


아이유(지은)
그래..(굳은표정)

계단을내려가는 셋


준(96)
나는 지은이 너가 애를 이랬을거라고 안믿어


준(96)
알지? 일단 여우가 다쳤으니 어쩌지 못하겠는데...


아이유(지은)
믿어줘서 고마워

복도를 지나자 아직 남아있던 아이들이 놀란다

아이1: 꺅~~ 뭐야? 여우 피투성이인데?

아이2: 아까 반장 만난다고 나가지 않았어?

아이3: 그럼 반장이 저랬다고? 저래놓고 저리 멀쩡한 표정으로 간다고?

아이1: 헐..

다들 지은이를 오해한듯 보이고


아이유(지은)
....나 아닌데..진짜....


여우
(ㅋㅋㅋ 내꺼 건드는 년은 저렇게 되는게 맞지...)

기절한 척 했던 여우는 아까 지은이와 실랑이 할때 일부러 교복에 피도 뭍히고 주머니에 칼도 넣어놨다

양호실

양호쌤: 어머 이게 무슨?


준(96)
모르겠어요. 일단 치료부터해주세요

양호쌤: 그래

치료가 끝나고 양호쌤이 선생님들도 불러옴

잠시후 기절했다 깨어난척 하는 여우


여우
으윽..

선생님: 여우야 이게 어떻게 된일이니?


여우
흑..선생님 너무 무서웠어요


아이유(지은)
...


여우
바...반장이...자기 남친한테 떨어지라면서...흑..

선생님: 반장이? 설마..?


여우
진짜에요.. 너무 무서워요

거의 오열하는척하는 여우

평소 반듯하고 공부잘하는 지은이 그랬다고하니 선생님들도 당황한다


아이유(지은)
아니에요..제가 옥상에 갔을때는 벌써 저상태였어요


여우
저보세요..교복에도 피뭍어있잖아요

유독 자켓주머니쪽에 피가 뭍은게 보여 확인하니 피뭍은 커터칼이 나왔다


아이유(지은)
이게왜 여기에?


준(96)
뭔가 착오가있는걸꺼에요


여우
흑흑흑..너무해..


아이유(지은)
저 아니에요..

선생님들도 이제 여우말을 믿는듯 의심스럽게 지은이를 노려보고

그때 양호실에 누군가 들어온다


호시(96)
쌤~~.

선생님: 지금은 좀그러니 너희는 가봐라


호시(96)
그게 아니라..여기증거가 있어요

선생님: 증거?


여우
(흠칫)


원우(96)
아까 여우가 지은이를 옥상으로 불러내서 걱정되가지고 옥상에 미리 올라가서 폰카메라를 설치해놓고왔는데요


원우(96)
여우다쳤다해서 찾아왔어요

호시가 폰을 내밀고 양호쌤이 받아 피씨에 연결한다

웃으며 장난치면서 카메라 설치하는 호시와 그걸지켜보는 우지 원우가 보이고

셋이 나간후에 여우와 그친구둘이 옥상에 올라온다


여우
빨리해

친구1: 진짜 하라고? 아플텐데


여우
그냥해..니들 돈받아놓고 빼는거야?

친구2 : 알았어...

여우가 손에 들려준 칼로 여우몸에 상처를 내고 뺨을 내리쳐 붓게만든다. 교복에 발자국도 내는 둘


여우
아니야..아니라고!!!!


아이유(지은)
흑..


준(96)
이게무슨?

화면속의여우는 그모든걸 웃으면서받고있었다. 그뒤 지은이가 올라왔고 준이도 올라왔다

그뒤 셋이 양호실로 내려가고 숨어있던 친구 둘이 몰래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이 찍혔다. 그뒤 뒤늦게 소식을 들은 호시와 원우 우지가 사색이 되어 카메라를 찾는 장면이 찍혀있었다


호시(96)
저희도 안보고 들고온거에요


우지(96)
반장이 그럴리 없으니까 믿었어요


아이유(지은)
고마워..ㅜㅠ


여우
아악!! 아니라고!! 다 저년이 그런거야!!!!


여우
죽여버릴꺼야!!!!!!

자신을 치료할때 쓴 가위를 집어들고 지은이에게 달려드는 여우


아이유(지은)
꺅!!!


준(96)
윽!!!

그앞을 재빠르게 막은 준이 어깨에 박힌 가위


여우
헉...이럴려던게 아닌데..왜니가?


여우
저년이뭔데!!!!


아이유(지은)
그만해..

선생들이 뒤늦게 여우를 잡고


여우
놔!!!!

곧 선생님이 부른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하고

준이는 병원으로 여우는 치료후 경찰서로 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