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a diciassette copie💎
타리니
115.1K 2,265
Dino
Sono il più giovane di 13 fratelli.



승철(95)
우리 다음주에 방학하는거 알지?


정한(95)
당연하지


조슈아(95)
이번에 일본가기로했었나?


준(96)
막내 여권만들었지?


디노(찬/99)
응..저번에 만들라고했잖아..바로 만들었어..

엄마
어머..너희 일본에 놀러가니?


디노(찬/99)
네..형들이 일본가자고했어요

엄마
엄마도 같이가자..


승철(95)
진짜? 시간돼?

엄마
응..너희한테오려고 일 끝내고왔거든..ㅎㅎ


버논(98)
와~~~

엄마
언제갈껀데?


승철(95)
화요일이 방학식이니까 수요일에 갈꺼야

엄마
짐싸야겠네..오랜만에 온천도가고~♡


디노(찬/99)
온천? 엄마..온천좋아요?

엄마
그럼..피부도 좋아지고 피곤이 풀려


디노(찬/99)
형아..우리 온천도 갈꺼지?


승철(95)
응? 계획엔 없었는데.. 가면되지


디노(찬/99)
와~ 엄마 온천간데요

엄마
그래? 그럼 엄마 아는곳에 가자..통채로 빌려서 놀자


승철(95)
알았어..ㅎㅎ

그뒤 방학식을 끝내고 일본으로 출발

공항


승철(95)
찬이는 비행기 처음이지?


디노(찬/99)
응..


승철(95)
이따 비행기탈때 신발벗어야되는거 알고있지?


정한(95)
ㅋㅋ


디노(찬/99)
웅? 벗어야돼?


승철(95)
응..비행기는 실내니까


디노(찬/99)
???


디노(찬/99)
진...짜로?


승철(95)
응..ㅋㅋ

그때 화장실 다녀온 디에잇에게 묻는 찬이


디노(찬/99)
형아 진짜 비행기탈때 신발벗어야해?


디에잇(97)
응? 누가그래?


디노(찬/99)
승처리형아가


디에잇(97)
그거...거짓말이야...


디노(찬/99)
응?진짜?


디에잇(97)
응..너 처음 비햇기탄다고 장난친거야


디노(찬/99)
형!!!


승철(95)
푸훗!!


정한(95)
ㅋㅋ


조슈아(95)
ㅋㅋ

다들 참던 웃음을 터트리고


디노(찬/99)
형아들 미워!!

찬이가 디에잇에게 붙어서 형들을 외면한다


승관(98)
어?


버논(98)
우린 아무것도 안했는데?


디노(찬/99)
말안해줬잖아..ㅡ3ㅡ


디노(찬/99)
나삐졌어..형아들 다 미워


디에잇(97)
그러게 적당히 장난쳤어야지


디노(찬/99)
흥


승철(95)
찬아..미안해..형이 저기에서 초콜릿 사줄께 화풀어


디노(찬/99)
초코?


승철(95)
응..저쪽에 초콜릿이랑 젤리팔아


디노(찬/99)
갈래


승철(95)
가자

다행히 금방 풀린 찬이의 화


정한(95)
비행기에서 신발벗었으면 진짜 귀여웠을텐데..ㅋㅋ


조슈아(95)
너는 진짜 악마다


정한(95)
지는?


조슈아(95)
재미있었을것같긴해


정한(95)
ㅋㅋ

비행기안


디노(찬/99)
와~~ 바다가보여


버논(98)
바다위니까..


버논(98)
신기해?


디노(찬/99)
응..

엄마
우리아들 나중에 엄마랑 멀리 여행가자


디노(찬/99)
네


승철(95)
귀엽다


정한(95)
그러게..창문에 딱 붙어서 구경하는거 귀엽네


조슈아(95)
ㅋㅋ


호시(96)
가까워서 기내식은 없을테구..찬아 간식 달라고할까?


디노(찬/99)
먹을것도 줘?


버논(98)
그럼

1등석이라 그런지 간식 종류도 많았다


디노(찬/99)
맛있겠다

쥬스와 푸딩등 간식을 먹고

창밖을 구경하다도착한 일본

엄마
오늘 우리가 잘곳이란다..스위트룸이야


디노(찬/99)
와~~ 크다


승철(95)
오늘은 푹 쉬고 내일 놀이공원가자..찬아


디노(찬/99)
좋아~~♡

방에 짐을 풀고 스위트룸 손님만 쓸수있는 프라이빗 수영장으로 온 아이들


디노(찬/99)
와~~


승철(95)
여긴 우리가족만 쓸수있으니 편히 놀아


디노(찬/99)
응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하고는 수영장으로 뛰어든 찬이


디노(찬/99)
와앙~~ 재미있써~♡


승관(98)
찬아..저쪽에 미끄럼틀있다..가자


디노(찬/99)
어디? 가자

신나게노는 동생들


승철(95)
잘노네~~

의자에 누워 구경하는 승철이와 엄마

엄마
어쩜 하나같이 저리 이쁠까..


승철(95)
그러게요..고마워요..엄마..저리 가족을 많이 만들어줘서

엄마
그때 그놈만 아니였음..너옆에 그애가 있을텐데..


승철(95)
그앤 이미 갔잖아요..벌써 10년도 지난일이에요


승철(95)
제동생은 없어져 버렸지만..이제 저렇게 동생들이 많아졌으니 괜찮아요


승철(95)
엄마도 이제 무리하게 일하지 말고 같이 지내요..


승철(95)
일로 잊으려고하면 나중에 몸상해요

엄마
그래..이제 차츰 일을 줄여야겠다

엄마
너희 커가는거 지켜봐야지


승철(95)
네..

승철이네가족이 입양을 시작했던 이유

승철이보다 5살어렸던 동생을 도박빛을 진 운전기사가 납치했고 돈을 받고도 아이를 어디에 두었는지알려주지않아서 막태어났던 동생을 결국 찾지못했다.

그아인 어디있는지 범인은 어딘가에버렸다고만 했고 눈보라가 휘날리던 날씨였기에 동생은 죽었다고 생각해 어려움에 쳐한 아이들을 하나둘 입양하기 시작했던것


승철(95)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이제 기억도안나요..

엄마
그러게..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찍어둘껄...사진한장이 없어..

엄마
그래도 기억나는건 있어..


승철(95)
뭐가요?

엄마
그아이 등에 하트모양 점이있었어..


승철(95)
하트모양 점이요?

엄마
응..딱 한번봤어...간호사가 신기하다고 말해줘서..봤거든..딱 저런점이었어..찬이등에?


승철(95)
어?

엄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