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il più giovane di 13 fratelli.
46.


집으로 온 찬이와 엄마

엄마
찬아 엄마는 회사에 처리할일이 있어서 잠깐 나가봐야해

엄마
한 30분있다가 형들 올꺼니까 조금만 혼자있을수있겠니?


디노(찬/99)
네..혼자 기다리고있을께요

엄마
그래 엄마 다녀올께


디노(찬/99)
안녕히 다녀오세요

엄마
응

엄마가 나가고 혼자남은 찬이


디노(찬/99)
좀 멍하네...힘들어...


디노(찬/99)
형아들 올때까지 좀 잘까?


디노(찬/99)
자야지


디노(찬/99)
...,

순식간에 잠든 찬이

최면의 영양으로 과거 지하실에서 겪었던 일을 다시 겪는 찬이


디노(찬/99)
시러...저리가..아..흑...원장님..아파요..제발.,

한참 악몽꾸는 찬이

똑똑똑


승철(95)
찬아~ 자니?

학교에서 돌아온 승철이 찬이방으로 들어오고


승철(95)
응? 찬아!!!

악몽을 꾸는듯한 찬이를 서둘러 깨우는 승철


디노(찬/99)
으응?


디노(찬/99)
흑..형아


승철(95)
괜찮아? 악몽을 꾸는거같아서


디노(찬/99)
응...지하실에서 있던 꿈을 꾸었어...원장님이...흐윽..


승철(95)
잊어버려..다신 니앞에 나타날 일 없는 사람이야


디노(찬/99)
그럴까? 너무 무서워


승철(95)
감옥에 갔어..종신형받았고..얼마 살지도못할껄? 어린애 학대했다는게 감옥에서 밝혀졌거든...죄수들도 그런범죄자는 싫어해서 괴롭힘받다 일찍 죽는다더라


디노(찬/99)
응...


승철(95)
나가서 간식먹자..내가 푸딩사왔어


디노(찬/99)
푸딩?좋아


버논(98)
찬아 어서와


디노(찬/99)
응


정한(95)
찬이는 뭐먹을래?


디노(찬/99)
오렌지..


버논(98)
여기


승철(95)
맛있게먹어

푸딩을 퍼서 입에 쏙 넣는 찬이


디노(찬/99)
(우물우물) 맛있어


버논(98)
더 먹을래?


디노(찬/99)
웅

어느새 찬이 앞으로 싸이는 푸딩

다들 안먹고 찬이에게 양보하는중


디노(찬/99)
나이렇게는 못먹어../////


승철(95)
다들 적당히해


정한(95)
ㅋㅋ


몇일후

엄마
가자 찬아


디노(찬/99)
응..

엄마
엄마는 밖에 있을께 이따보자 아들


디노(찬/99)
네 이따봐요

박선생: 우리이제놀자~~

박선생: 자기보고싶었지?


디노(찬/99)
네..자기야...

박선생: 이리와서 키스해줘


디노(찬/99)
네에..

멍한 눈빛으로 박선생에게 다가가는 찬이

박선셍: 츕! 츄릅~!!


디노(찬/99)
흐읏..시러..

박선생: ㅋㅋ 몇번만 더만나면 완벽해지겠네


디노(찬/99)
자기 이상해요...

박선생: 짝!!

박선생이 더 강한 최면을 걸고 세뇌 시킨다음 찬이를 깨운다


디노(찬/99)
어?

박선생: 어때요? 불편한거있어요?


디노(찬/99)
아뇨..마음 편해졌어요

엄마
끝났나요?

박선생: 네 이제 제가 편해졌나봐요..상담받다 잠들정도네요

엄마
어머


디노(찬/99)
네..잠들어버렸어요

엄마
다음주에뵐께요

박선생: 네 다음주에뵐께요

찬이가 엄마와 나가자 자신의 간호사를 희롱하는 박선생

간호사도 최면에 걸려있었다


승철(95)
왔어?


디노(찬/99)
응? 응..왔어..


버논(98)
피곤해?


디노(찬/99)
응..왠지 멍하네..


승관(98)
왜그러지? 이상하네


디노(찬/99)
졸려..씻고 잘래


도겸(97)
그래


디노(찬/99)
왠지 속이 안좋아...


승철(95)
아픈건가?열은?

승철이 찬이 이마에 손을대자 반사적으로 쳐내는 찬이


디노(찬/99)
아.. 미안..내가 왜그랬지?


승철(95)
아니야..갑자기 손대서 미안


디노(찬/99)
아냐..나 열없어..잘래


디에잇(97)
저녁은?


디노(찬/99)
안먹어

찬이가 들어가고


승철(95)
상담받고부터 좀 이상하네


정한(95)
처음 받아서 어색해서 그런거 아니야?


호시(96)
되게 예민해진것같아


우지(96)
그러게..


도겸(97)
걱정되네


민규(97)
엄마친구분이니까 괜찮겠지

형들은 의사가 바뀐거모름


디에잇(97)
맞아..나상담받을때 좋았어..마음편해지고


도겸(97)
그건그래


우지(96)
나도..

다들 김닥터에게 상담받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