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so cosa sia questa sensazione.

Non so cosa sia questa sensaz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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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랑 난 10년 지기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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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야 돼지 나 아이스크림 좀!! 사줘~

여주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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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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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렇게 편하고 친구 같던 너가 요즘엔 달라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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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옷 예쁘네~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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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오늘 화장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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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런 말투를 하게 되었다

어느날~

여주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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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왜 울어?

여주

내가 히끅 좋아하는 박지민 선배 한테 고백했는데 히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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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나도 너 좋아해. 하지만 나보다는 너 주변에 있는 그 남자애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여주

라고 차였어. 나.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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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하..마자..너 박지민 선배 좋아하지.(울지마...너가 울면 내가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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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를 앉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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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미안해, 널 좋아해서 아마도 나만 아니면 박지민 선배랑 커플이 되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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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미안해. 하지만 이상황에서 이런 말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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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