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so cosa sia questa sensazione.

Tu? Il nostro des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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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하~...

여주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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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내 말 들었어?

여주

뭐라고..?흐윽..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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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ㅋ. 못 들었으면 됐따~) 뚝해. 이 울보야~

여주

울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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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래. 너 울보 아니지..? 그만 뚝. 아기네. 아기야~

여주

아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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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 내말 들었어?

여주

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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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 .좋.아.한.다.고

여주

히으헷~?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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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미안

여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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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고백 거절한건가...? 역시 넌 지민 선배가 더 좋은 거 겠지..?)

여주

미안해... 너가 좋아하는 줄 모르고... 지민 선배한테 고백했어...너가 미안할 필요는 없어.

여주

사귀자.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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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웅~ 잘불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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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느 덧~ 우리는 제일 따뜻한 봄에 우리의 커플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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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리고 잊을 수없었다.

여주

그 첫키스.

여주

따뜻한 정국의 부드러운 입술이 나의 꺼칠한 턴 나의 입술에 포겠다.

여주

엄마 아빠한테 어릴때 뽀뽀하던 기분가는 전혀 달랐다..

여주,정국

이렇게 달달한 우리의 연인이 그대로 이어갔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