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sono innamorato di una sirena
convivenza


태형의 집

여주 (인어)
우와! 집 진짜 좋네요!


태형
고마워요ㅎㅎ

그때 태형의 집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보검 (매니저)
태형아! 어떻게 날 버리고 갈 수 있어!!


태형
아! 미안해요 잊어 버렸어요


보검 (매니저)
근데 옆에 분은 저번에 바다에서 봤던 분..?


태형
맞아요 저번에 바다에서 얘기 나눴던 분이에요!

여주 (인어)
안녕하세요 김여주라고 해요


보검 (매니저)
안녕하세요 박보검이라고 합니다


태형
보검이 형!


태형
여주씨도 우리랑 같이 살아도 되요?

여주 (인어)
같이 산다는 말은..?


태형
깜박하고 말을 못 했네요...


태형
저 사실 보검이 형 하고 같이 살아요

여주 (인어)
아 그렇군요...


보검 (매니저)
태형이가 좋다면 난 같이 살아도 괜찮은데


보검 (매니저)
우린 남자고 저분은 여자 잖아


보검 (매니저)
여주씨 세 명이서 같이 사는 거 괜찮으세요?

여주 (인어)
물론 괜찮죠!


보검 (매니저)
그럼 세 명이서 같이 살자


태형
앗싸!


보검 (매니저)
그럼 난 피곤해서 이만 방으로...

여주 (인어)
네 푹 쉬세요

그렇게 보검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태형
여주씨 왼쪽 맨 끝 방이 여주씨 방이예요

여주 (인어)
그렇군요! 감사해요


태형
뭘요ㅎㅎ

여주 (인어)
근데 몇 살이세요?


태형
전 24살 이예요

여주 (인어)
그럼 전 20살이니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태형
네! 그리고 우리 서로 말 편하게 하자

여주 (인어)
그래!


태형
그럼 여주야 내가 인간세계에 대해서 구경시켜 줄께 나가자!

여주 (인어)
좋아!

쩔어 수족관


태형
여기는 수족관이야

여주 (인어)
우와...바다랑 비슷하게 생겼어!


태형
그치? 좀 있으면 돌고래 쇼 할 거야


태형
보러가자

여주 (인어)
그래!

태형과 여주는 돌고래 쇼를 하는 장소로 갔다

여주 (인어)
우와! 돌고래 귀엽다!


태형
용왕에도 돌고래 있어?

여주 (인어)
물론이지! 난 돌고래랑 같이 산 적도 있다고!


태형
그렇구나ㅎㅎ

그렇게 태형과 여주는 수족관을 둘러보며 용궁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태형
오늘 재밌었어?

여주 (인어)
응! 넘 재밌었어!


태형
좋아해 주니까 기분 좋네ㅎㅎ


태형
앞으로 이런데 많이 가자

여주 (인어)
그래!

그 날 밤 여주는 꿈을 꾸었다


태형
여주야 나 너 좋아해


태형
우리 사귀자

그때 여주는 생각했다

여주 (인어)
' 이 남자랑 살면 행복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