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ho dimenticato

뿌기부기
2019.03.17Visualizzazioni 240

"주문하신 음식들 나왔습니다"


서연
먹자아!


김민규
그래!


서연
민규오빠


김민규
왜?


서연
사랑해ㅎㅎㅎ


서연
엄청 사랑해


김민규
나두ㅎㅎ

그시간 승관


부승관
........


부승관
'이 모든게 꿈이면 좋겠다'


부승관
'민규형이 내가 해야할. 행동을 다하고있네....'


부승관
'왜........찻지........'


부승관
'이 모든게......꿈이었음 좋겠어.......'


부승관
'지금 나는.....너무 불행한것같애....'


부승관
'왜 그리움만 남겼을까......'


부승관
'왜 그때......하아.......'

그날 밤 승관의 집


부승관
....지금이라도 서연이한테 사랑한다고 하면 받아줄까....?

승관은 당장 폰을 꺼내 서연에게 문자메세지 한통을 보냈다

))은 문자메세지 입니다


부승관
서연아 사랑해))

잠시후 달린 서연의 답글


서연
꺼져 너같은 ㅅㄲ 필요없어))

그순간 승관은 핸드폰을 놓아버렸다


부승관
......흑....흐윽......

그러고는 울기 시작했다

※승관시점※

'꺼져'라는 한마디에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었다

꺼져라는 화살이 마음 한가운데 꽂혀 피를 흘리고 있었다

이제 나에 대한 생각은 다 버린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