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stato preso di mira dal mio superiore, Kim Taehyung
#08

ꯁ
2019.02.05Visualizzazioni 1178

여주는 태형의 짝이다


태형
야(속닥


태형
민여주


태형
그래서 답은?


여주
미안해요....


태형
왜?


여주
너는 부잣집 아들이고


여주
나는...고아잖아요...끄읍

여주가 갑자기 울어

태형은 당황할수밖에 없었다


태형
사실.....나도...(반존대 실화냐....//


여주
?


태형
나도....고아야.....


여주
근데 왜 부잣집 아들이라고 소문 났어요?


태형
나는 고아라고...놀림 받는게 싫어서....


여주
왜 고아라고 놀림을 받아요?


여주
봐요


여주
저는 고아가 되고 싶어서 고아가 됐어요?


여주
아니잖아요


여주
고아는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니라


여주
부모들이 부모가 될 자격이 없어서


여주
고아원으로 우리 같은 아이들이 보내지는거고....


여주
알겠죠?


태형
알았어..(싱긋

태형은 여주의 말에 해맑게 웃었다


태형
이제 이해할것 같아


태형
고마워~

어느덧 4교시


제니
여주야~김태형이 옥상으ㄹ....


여주
알겠어!!(뛰어가며


여주
태형아~


태형
여주 왔어?

전보다 다정해진 태형을 보며 여주는 놀랐다


여주
성격이 왜 이렇게 변했어?


태형
너덕분이지


태형
나랑 사귀자


여주
음...그래!


태형
징짜...?(울먹..


여주
왜 울먹여...


태형
좋아서...


여주
ㅎㅎ


여주
우리 내려가자


여주
종치겠다


태형
그래!


임나연
너희 왜 같이 들어와?


태형
니 알 바 아니잖아


임나연
그래도


임나연
상관은 있잖아


태형
어째서?


임나연
우리 옛날에 사겼었잖아


태형
아 쫌!!! 닥쳐

여주가 교실을 나간다


태형
어...?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