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agazzo è uno studente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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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an
Ho una cotta per il mio ex fidanzato



윤정한
...


이여주
...

어 ----- 색


전원우
;; 보는 사람이 더 불편할 정도로 어색하다..


강슬기
You can speak!!! 말 해!


류수정
어후 답답해

아니 대체 사겼었다가 헤어진 사이인데 안 어색할수가 있어?

한참을 말없이 걷고 있던 도중,


정예인
안녕?


류수정
누구시죠...?

( 고등학생 아니구 대학교 2학년입니다! )


정예인
나도 2학년이야


정예인
너희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여주
한번도 본적 없는것 같은데?


정예인
나 미학과야, 그래서 많이 못봤을거고, 아예 못봤을수도 있지.


정예인
아무튼 친하게 지내자,


정예인
난.. 특히 윤정한, 너

이제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서 답답하기만 하다.

바라만 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제야 알았다.

쉽사리 말도 못 꺼내겠고.


권순영
...


강슬기
권순영 언제부터 있었냐?


권순영
같이 학교 왔잖아;;


권순영
' 정예인... 느낌이 안 좋아 '


이여주
우리 이제 밥 먹으ㄹ


이여주
아!


정예인
밥 먹으러 가자!


권순영
이여주 말하고 있었는데 밀치기까지 하고 뭐하냐

그렇다.

막 밥 먹으러 가자고 말하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어깨빵 (?) 하고 (대사스틸) 말을 가로챘다

솔직히 사람이면 기분 나빠야 정상 아닌가?


정예인
,, 어, 미안해!


전원우
뭐야,, 권순영 걱정해주는 거냐?

( 순영오ㅃ.. 가 아니고 순영 시점 )

내가 얼마나 이여주를 기다렸는데,

헤어진 내 친구 놈이란게 다시 주변에서 서성거린다.

오늘 아침도 그렇고

그냥 친구 사이여서 안좋은 점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주변에서 도와주고 감싸 주기라도 하려고 그랬다.

그 때문에 내뱉은 말이 이거,


권순영
이여주 말하고 있었는데 밀치기까지 하고 뭐하냐

순간적으로 생각만 하려던게 입으로 나와버렸다.

( 다시 여주 시점 현재로 (?) 돌아옴 )


강슬기
친해지고 싶으면, 행동부터 똑바로 해.

갑자기 내뱉은 권순영의 발언에 놀란것도 잠시,

이번엔 또 슬기...?


강슬기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 중 한명 말 무시하고 밀치고


강슬기
이러면 넌 절대 친해질수가 없어


윤정한
...

끄으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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