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un figlio

[14] 널 보고 살아가기로 했다

윤재민 (3)

...움늄늄....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맛있어?

윤재민 (3)

응!!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맛있다고 하는 너

엄마들이, 자식 밥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네

진짜 배부르다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푸흐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재민아

윤재민 (3)

응?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엄마 좋아?

윤재민 (3)

...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엄마 싫어..?

솔직히 좀 무서웠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정말 그래도

네가 날 싫어한다면

날 끌어올려줄 사람은 없을테니까

윤재민 (3)

...음

윤재민 (3)

음마느은...

윤재민 (3)

징짜 이쁘고...

윤재민 (3)

이이이이이이이마안큼 차캐!

윤재민 (3)

그래셔 조아

윤재민 (3)

엄쩡 조아!!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푸흐

윤재민 (3)

...음마?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응 재민아 ㅎ

윤재민 (3)

음마느은...재미이 안시러?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어?

윤재민 (3)

..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엄마가 재민이를 왜 싫어해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엄마는 재민이 사랑해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엄마 아들인데 ㅎ

그래

아들

친아들이 아니면 어때

이미 내 마음 깊이 들어와버렸는데

윤재민 (3)

..히히

윤재민 (3)

..옴뇸뇸...쩝...

윤서혜 (28) image

윤서혜 (28)

..ㅎ.

행복하게 살자 우리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엄마는

널 보고 살아가기로 했어 재민아

그러니까

항상

엄마 곁에 있어줘야 해 ㅎ